2023년 2월 15일 수요일

쓰러지고 너머지면서

지나간 모든 세월
아름다운 나의 역사이다

수없이 쓰러지고
수없이 너머졌어도

다시 일어나
갈 길을 걸어왔다

아직 추운
겨울의 끝머리

그러나
곧 봄이 올 것이다

우리의 봄은
언제나 그렇게 찾아왔었다

1817

2023년 2월 11일 토요일

그날

밤이 깊어질수록
새벽이 가까워진다

어두운 세상을
염려할 필요 없다

주님 오실 날이
가까워지고 있으니까

밤이 깊어질수록
기도도 깊어져야겠지

천사들의 날개 소리
귀를 기울여볼까

1816

믿음

믿음
그것 밖에 없습니다

예수를 믿으면
영생을 얻는다

내게는
그것 밖에 없습니다

언제인가
주님 앞에 나아갈 때

나의 주님께
고백할 말씀은

예수를 믿으면 
구원과 영생을 얻는다 

그 믿음 뿐입니다

1815

2023년 2월 3일 금요일

왜 

주님 안에 살면서

주님을 그리워할까


주신 것 말고

다른 것을 원하기 때문이겠지


주님께 기도하면서

주님을 만나고 싶어할까


만족하지 못하는

나의 욕심 때문이겠지


주님의 십자가를 바라보면서도

주님의 사랑은 배우지 못하고 있을까


십자가가

모든 것을 말해주고 있는데


1814

2023년 2월 1일 수요일

새벽묵상

깊은 밤
주님께 더 가까이

모두 잠들고
조용한 밤

천사의 날개소리가
심령 깊은 곳에 들리는 듯

몸과 마음과 영혼이
주님 품 안에 있고

주님의 사랑이
온 천지에 가득하네

1813

삶의 여정

행복한 길 같으나
멸망의 길이 있고

고난의 길 같으나
승리의 길이 있다

삶의 여정은
한번 뿐이기에

영원을 사모하며
믿음으로 달려가리라

넘어지고 쓰러지며
달려가는 길 끝에서

팔 벌려 기다리시는
주님의 품이 있으리니

1812

2023년 1월 25일 수요일

회개

십 년이면 

강산도 변한다는데


평생 예수를 믿으면서도

왜 예수를 닮지 못했을까


욕심을 버리지 못하고...

교만을 버리지 못하고...


아, 그 많은 세월동안

십자가를 바라보면서도


나를 위한 십자가를

왜 깨닫지 못하고 있었일까


1811

밤이 깊으면

  밤이 깊으면 새벽이 찾아온다 적당히 휴식하고 다시 일을 계속하라고 삶은  구경하는 곳이 아니다 그 삶을 위하여 열심히 노력을 해야된다 그것이 아름다운 삶의 모습이다 2016.6.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