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복소복
겨울 눈 나리듯이
후두둑 후두둑
비가 내린다
맞아
더러운 것이 너무 많아
몸도 마음도 생각도
깨끗이 씻어버리고
아름다운 가을을
맞이해야지
주님의 얼굴에
미소가 떠오를 때까지
깨끗하게
씻겨질 때까지
비가 내려야지
씻어버려야지
1775
꿈은
삶 속에 있다
잠자는 것도
휴식을 위한 삶이다
미래를 향한
내 영혼의 갈급함
그 꿈도
삶의 내용이다
꿈이 아름다우면
삶의 내용도 아름답다
아름다운 인생
그건 아름다운 꿈이 있기 때문이다
노래하는 사람은
인생이
아름다운 삶이다
1771
밤이 깊으면 새벽이 찾아온다 적당히 휴식하고 다시 일을 계속하라고 삶은 구경하는 곳이 아니다 그 삶을 위하여 열심히 노력을 해야된다 그것이 아름다운 삶의 모습이다 2016.6.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