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강 철교 위 푸른 하늘에
누가 재를 뿌려놓았을까
그냥 두고 보면
아름다운 하늘인 것을
이구석저구석
바벨탑처럼 쌓아올린 고층건물들
인간의 궁리가
얼마나 볼 품 없는가
하늘과 땅에 가득한
하나님이 주신 선물들
그냥 함께 살면
아름답고 행복한 것을
2020년 1월 18일 토요일
2020년 1월 15일 수요일
2020년 1월 12일 일요일
새로운 고백
주여
나의 하나님 아버지시여
동터오는 아침에
주님을 불러봅니다
그리고
기도를 드립니다
하나님을 알고
하나님께 말씀드리는 것이
얼마나
감격스러운 일인지
나의 하나님 아버지라고
고백할 수 있음이
얼마나
놀라운 일인지
아, 벅찬 마음으로
다시 불러봅니다
사랑하는
나의 하나님 아버지
나의 하나님 아버지시여
동터오는 아침에
주님을 불러봅니다
그리고
기도를 드립니다
하나님을 알고
하나님께 말씀드리는 것이
얼마나
감격스러운 일인지
나의 하나님 아버지라고
고백할 수 있음이
얼마나
놀라운 일인지
아, 벅찬 마음으로
다시 불러봅니다
사랑하는
나의 하나님 아버지
2020년 1월 6일 월요일
2020년 1월 3일 금요일
하늘을 보고
아,
높푸른 저 하늘
마음이
저 하늘을 닮았으면
구름 한점 없이
깨끗한 저 하늘에
아직 못 다 이룬 꿈을
장식해 보았으면
함박꽃 미소와
너털웃음이 가득한
사랑하는 사람들과
우리 주님의 웃음소리 가득한
높푸른 저 하늘
마음이
저 하늘을 닮았으면
구름 한점 없이
깨끗한 저 하늘에
아직 못 다 이룬 꿈을
장식해 보았으면
함박꽃 미소와
너털웃음이 가득한
사랑하는 사람들과
우리 주님의 웃음소리 가득한
2020년 1월 2일 목요일
새해 새 아침
늙어 새해를 맞이할 때마다
불효한 옛 나의 모습이 후회스럽다
보이는 부모에게 불효한 사람이
보이지 않는 하나님을 어찌 섬기겠는가
목사님들의 깨우치심이
늘 귀에 쟁쟁하다
새해 새 아침
떠오르는 태양이 부끄럽다
그래도 씩씩한 척
오늘을 살아가곤 해왔었다
밝은 해가 부끄럽지 않게
지나온 세월이 후회스럽지 않게
오늘 속으로 다시 발길을 시작한다
그 속에서 주님의 향기를 만끽하면서
불효한 옛 나의 모습이 후회스럽다
보이는 부모에게 불효한 사람이
보이지 않는 하나님을 어찌 섬기겠는가
목사님들의 깨우치심이
늘 귀에 쟁쟁하다
새해 새 아침
떠오르는 태양이 부끄럽다
그래도 씩씩한 척
오늘을 살아가곤 해왔었다
밝은 해가 부끄럽지 않게
지나온 세월이 후회스럽지 않게
오늘 속으로 다시 발길을 시작한다
그 속에서 주님의 향기를 만끽하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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