밤사이
눈이 나렸다
곤히 잠든 꿈
혹 깨어날까 봐
조심조심 내려와
함께 잠이 들었었다
그래서 간밤에는
깊은 잠에 빠졌었나보다
아름다운 에덴동산
그 속에서
1113
2017년 11월 24일 금요일
2017년 11월 20일 월요일
2017년 11월 17일 금요일
흐린 날
구름이 온 하늘을 가리었어도
태양의 빛을 막지는 못하였다
비록
하늘의 태양은 볼 수 없어도
내가 가고 있는 길은
여전히 밝고 환하다
눈이 나리고 비가 내릴지라도
나는 내 길을 갈 것이다
태양보다 더 밝은
주님의 은혜로
1111
태양의 빛을 막지는 못하였다
비록
하늘의 태양은 볼 수 없어도
내가 가고 있는 길은
여전히 밝고 환하다
눈이 나리고 비가 내릴지라도
나는 내 길을 갈 것이다
태양보다 더 밝은
주님의 은혜로
1111
2017년 11월 16일 목요일
추워도 밝은 태양
추워도
밝은 태양
그 하늘 아래
밝은 세상이다
내 속의 앙금을 씻어내면
이곳은 아름다운 세상이다
나의 고집으로
헝클어놓지만 않는다면
주님이 주신
이 좋은 세상을
1110
밝은 태양
그 하늘 아래
밝은 세상이다
내 속의 앙금을 씻어내면
이곳은 아름다운 세상이다
나의 고집으로
헝클어놓지만 않는다면
주님이 주신
이 좋은 세상을
1110
2017년 11월 14일 화요일
가을 낙엽
임무를 마친 가을 낙엽
덩실덩실 춤을 추며 내려온다
아직 주인이 없는 땅을
점령하듯
다투어 날아내려 온다
아,
이렇게 넓은 것을
이렇게 편안한 것을
봄내 여름내
가슴 조이며 매달려 있었구나
이제 낙엽은
새 삶이 시작되었다
이리 뒹굴 저리 뒹굴
모두 바람에게 맡기고
그냥 평안히 쉬고 싶다
편안히 잠들고 싶다
1109
덩실덩실 춤을 추며 내려온다
아직 주인이 없는 땅을
점령하듯
다투어 날아내려 온다
아,
이렇게 넓은 것을
이렇게 편안한 것을
봄내 여름내
가슴 조이며 매달려 있었구나
이제 낙엽은
새 삶이 시작되었다
이리 뒹굴 저리 뒹굴
모두 바람에게 맡기고
그냥 평안히 쉬고 싶다
편안히 잠들고 싶다
1109
2017년 11월 12일 일요일
2017년 11월 10일 금요일
유산
견디기 힘든 어려움을
고난이라고 합니다
참기 어려운 아픔을
고통이라고 합니다
물려줄 유산을
준비하지 못했습니다
그러나
할머니와 어머니처럼
나도
나의 자녀들에게
고난과 고통을 극복하신
예수님을 전해주었습니다
그리고
기도하고 있습니다
우리의 모든 것 되시는
예수님 안에서
참된 보람과 참된 행복을 찾도록
기도하고 있습니다
1107
고난이라고 합니다
참기 어려운 아픔을
고통이라고 합니다
물려줄 유산을
준비하지 못했습니다
그러나
할머니와 어머니처럼
나도
나의 자녀들에게
고난과 고통을 극복하신
예수님을 전해주었습니다
그리고
기도하고 있습니다
우리의 모든 것 되시는
예수님 안에서
참된 보람과 참된 행복을 찾도록
기도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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밤이 깊으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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