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 푸른 하늘에는
태양만 있는 것이 아니다
봄이 머물고 있는 저 땅에는
진달래와 철쭉만 있는 것이 아니다
살아 움직이고 있는
하늘과 땅
창조주 하나님과 나의
신비한 관계여
2015년 4월 26일 일요일
2015년 4월 24일 금요일
봄아가씨의 편지
눈 녹은 예배당 가는 길에
예쁜 발자국
밝고 푸른 하늘을 앞서 보낸
봄 아가씨의 편지
2011.2.15.
필리핀 박선교사님의
Facebook Timeline에
올린 글
예쁜 발자국
밝고 푸른 하늘을 앞서 보낸
봄 아가씨의 편지
2011.2.15.
필리핀 박선교사님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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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년 4월 23일 목요일
태양
언제나 먼저 일어나
나를 기다리는 태양
온 세상에 빛을 주면서도
생색 내는 일이 없다
빛이 있어 그늘이 있는 것인데
그늘에 앉아 울고 있는 어리석음
한 칸 옆으로 옮기면
밝은 태양이 나를 기다리고 있는데
나를 기다리는 태양
온 세상에 빛을 주면서도
생색 내는 일이 없다
빛이 있어 그늘이 있는 것인데
그늘에 앉아 울고 있는 어리석음
한 칸 옆으로 옮기면
밝은 태양이 나를 기다리고 있는데
2015년 4월 22일 수요일
연못에 돌을 던지는 사람
잔잔한 연못에
돌을 던지는 것은
내 자신이다
금붕어의 화려한 날개짓을 보려고
고이 잠든 연못을 더럽히는 것은
나의 심술맞은 고집때문이다
가만히 내버려두면
연못은
심연의 신비함을 보여주는 것을
돌을 던지는 것은
내 자신이다
금붕어의 화려한 날개짓을 보려고
고이 잠든 연못을 더럽히는 것은
나의 심술맞은 고집때문이다
가만히 내버려두면
연못은
심연의 신비함을 보여주는 것을
2015년 4월 20일 월요일
2015년 4월 19일 일요일
행복한 사람
오늘
할 일이 있어
행복하다
내일
만나고싶은 친구가 있어
행복하다
언제나
가서 보고싶은 것이 있어
행복하다
이곳저곳에
궁금한 것을 가르쳐주는
스승같은 책이 있어 행복하다
조용히
혼자서
생각해 볼 수 있어 행복하다
2015년 4월 14일 화요일
비오는 날의 묵상
물만 주어도
무럭무럭 자라나
하늘에 오르는 나무들처럼
주신 은혜만으로도
행복하게
잘 살아갈 수 있으련만
선악을 구별하는 능력이
정말 있는 것처럼
늘 하늘 향해 외치는 피조물
무럭무럭 자라나
하늘에 오르는 나무들처럼
주신 은혜만으로도
행복하게
잘 살아갈 수 있으련만
선악을 구별하는 능력이
정말 있는 것처럼
늘 하늘 향해 외치는 피조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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밤이 깊으면
밤이 깊으면 새벽이 찾아온다 적당히 휴식하고 다시 일을 계속하라고 삶은 구경하는 곳이 아니다 그 삶을 위하여 열심히 노력을 해야된다 그것이 아름다운 삶의 모습이다 2016.6.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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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월의 아침 햇빛 속에는 주님의 사랑이 담겨있다 골고루 모두에게 사랑을 나누어 주신다 하여 사랑을 품고 산다 우리의 사랑은 주님이 주신 것이다 사랑하는 사람은 행복한 사람이다 2024.11.2. 20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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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이 트기 전은 가장 어두운 밤이다 칠흙 같은 그 어두움 속에서 밝은 빛이 솟아오른다 삶의 어두움 속 바로 그 곳에서 하나님의 빛이 나를 향해 솟아오른다 어두움을 뚫고 솟아오르는 저 주님의 빛을 보라 2025.1.22. 20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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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도는 언제까지 해야하나 기도제목이 아루어 질 때까지 한다 중간에 그만두면 하지 않은 것이다 포기한 기도는 물론 응답이 없다 기도는 내가 하는 것이고 응답은 주님이 하시는 것이다 2024.10.28. 202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