밤새
함께 잠들었던 봄
새벽태양의 날개짓에
넌지시
꽃향기를 묻혀준다
온 세상을
봄향기로 가득 채워보려고
2015년 4월 12일 일요일
2015년 4월 10일 금요일
2015년 4월 9일 목요일
꽃망울들
봄하늘을 바라보는 이들
마음
이곳저곳에
꽃망울들이 깨어나
흰 색을 칠할까
붉은 색을 입힐까
서로를 향하여 시끄럽다
기다리고 있노라면
꽃들의 주인이 나타나
어련히
예쁘게 꾸며주련만
마음
이곳저곳에
꽃망울들이 깨어나
흰 색을 칠할까
붉은 색을 입힐까
서로를 향하여 시끄럽다
기다리고 있노라면
꽃들의 주인이 나타나
어련히
예쁘게 꾸며주련만
2015년 4월 8일 수요일
아침해를 따라
솟아오르는 아침해를 따라
한 계단 오르려한다
더 넓은 곳을 보고싶다
더 많은 것을 알고싶다
뜨거움은 나를 불태우리라
몸과 마음과 영혼은 펄펄 끓고
아,
낮엔 구름 위를 날아다니고
밤엔 하늘의 별들을 움켜잡으며
통쾌한 웃음 한바탕으로
온 하늘을 가득 채워보리라
한 계단 오르려한다
더 넓은 곳을 보고싶다
더 많은 것을 알고싶다
뜨거움은 나를 불태우리라
몸과 마음과 영혼은 펄펄 끓고
아,
낮엔 구름 위를 날아다니고
밤엔 하늘의 별들을 움켜잡으며
통쾌한 웃음 한바탕으로
온 하늘을 가득 채워보리라
2015년 4월 6일 월요일
부활절 다음날
어두움을 뚫고 솟아오른 태양이
이글이글 나를 기다리고 있다
봄하늘이 얼마나 바뀌었는지
밤새 떠오른 하늘 가는 저 편지들
온갖 궁금함이 가득한
아직 검푸른 저 우주속으로
함께
날아보자고 한다
이글이글 나를 기다리고 있다
봄하늘이 얼마나 바뀌었는지
밤새 떠오른 하늘 가는 저 편지들
온갖 궁금함이 가득한
아직 검푸른 저 우주속으로
함께
날아보자고 한다
2015년 4월 4일 토요일
2015년 3월 31일 화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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밤이 깊으면
밤이 깊으면 새벽이 찾아온다 적당히 휴식하고 다시 일을 계속하라고 삶은 구경하는 곳이 아니다 그 삶을 위하여 열심히 노력을 해야된다 그것이 아름다운 삶의 모습이다 2016.6.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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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월의 아침 햇빛 속에는 주님의 사랑이 담겨있다 골고루 모두에게 사랑을 나누어 주신다 하여 사랑을 품고 산다 우리의 사랑은 주님이 주신 것이다 사랑하는 사람은 행복한 사람이다 2024.11.2. 20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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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이 트기 전은 가장 어두운 밤이다 칠흙 같은 그 어두움 속에서 밝은 빛이 솟아오른다 삶의 어두움 속 바로 그 곳에서 하나님의 빛이 나를 향해 솟아오른다 어두움을 뚫고 솟아오르는 저 주님의 빛을 보라 2025.1.22. 20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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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도는 언제까지 해야하나 기도제목이 아루어 질 때까지 한다 중간에 그만두면 하지 않은 것이다 포기한 기도는 물론 응답이 없다 기도는 내가 하는 것이고 응답은 주님이 하시는 것이다 2024.10.28. 202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