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4년 5월 10일 토요일

봄의 씨알맹이가

봄의 씨알맹이가
겨울이불을 덮고 견디며
봄 밭에 나아가 그리던 흙속에 묻혀
벌레랑 지렁이랑 겨울 꿈이야기 나누고저
기자수첩을 꺼내 열심히 메모를 한다

봄 아가씨의 그윽한 향기
숨죽여 기다리면서
   

2013.1.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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밤이 깊으면

  밤이 깊으면 새벽이 찾아온다 적당히 휴식하고 다시 일을 계속하라고 삶은  구경하는 곳이 아니다 그 삶을 위하여 열심히 노력을 해야된다 그것이 아름다운 삶의 모습이다 2016.6.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