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4년 2월 6일 목요일

바늘귀

바늘귀를 지나라고 하네
영생의 나라로 가려면
꼭 지나가야 한다네

가진 것 모두 다 내려놓고
허례의 옷 다 벗은 후

내 머리도 뼈도 살도 내장도 
생각과 한숨까지 
다 내다버리고...

가느다란 실이 되어
바늘귀를 지나야 한다네

가녈픈 실오라기가 되어
주님께로 나아가야 한다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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밤이 깊으면

  밤이 깊으면 새벽이 찾아온다 적당히 휴식하고 다시 일을 계속하라고 삶은  구경하는 곳이 아니다 그 삶을 위하여 열심히 노력을 해야된다 그것이 아름다운 삶의 모습이다 2016.6.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