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방현의 자작시
옛 남산골 샌님들의 청빈한 삶을
가난하다고 말하지 않는다
믿음의 선배들의 경건한 삶을
궁색하다고 말하지 않는다
넉넉한 마음과 풍요로운 삶은
내 마음 속에 있다
행복의 기준은
주관적인 나의 믿음 속에 있다
다른 사람 보기에
구차한 삶 같아도
내 마음 속에
늘 평안함이 있다면
나는
주님 안에서
행복한 사람이다
1798
내가
소리지르지 않으면
세상은 조용하다.
화내지 않으면
세상은 평안하다.
감사하면서 살면
세상은 행복하다.
1797
하늘은 늘 푸르고
변함이 없는데
마음은 늘 변하면서
만족함이 없다
왜?
하늘은 높은 곳에 있고
마음은 내 안에 있으니까
마음을 하늘에 맡기면
늘 마음이 평안하려나
1796
밤이 깊으면 새벽이 찾아온다 적당히 휴식하고 다시 일을 계속하라고 삶은 구경하는 곳이 아니다 그 삶을 위하여 열심히 노력을 해야된다 그것이 아름다운 삶의 모습이다 2016.6.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