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1년 2월 3일 수요일

아름다움

이 세상에는 

여러 가지 아름다움이 있다 


봄의 꽃잎도 아름답지만 

꽃의 향기도 아름답다 


푸른 파도와 싸우는 

뱃사공의 용기도 아름답고 


가을 나무에 주렁주렁 

탐스러운 열매도 아름답다 


하늘과 땅을 통일하는 

펄펄 흰 눈의 땀 흘림 


얼마나

아름다운 모습인가 


그러나 

훨씬 더 아름다운 것은  


너와 나 그리고 모든 우리들의  

서로 사랑하는 마음이라네


1550

2021년 2월 1일 월요일

세월

세월의 흐름이 있어 

늘 새것을 마주한다  


새로운 내일이 있어 

기다림은 늘 가슴 벅차고

 

내일이 있어 

오늘을 참고 견딘다 


영원을 위하여 

오늘을 희생할 수 있다  


아름답게 피었다지는 백합화가 되랴  

세월따라 변하지않는 바위가 되랴 


아, 세월은  

바쁘게 흘러가고 있는데

2021년 1월 25일 월요일

아쉬움

오는 세월 가는 세월 

잡을 수 없어 

구경만하고 있었더니  


그 세월 흐르고 흘러 

나를 늙게 만늘었네 


진작 알았더면 

붙잡고 보내지 말것을 


늘 다가오는 세월 

아껴서 흘려보낼 것을


1548

믿음

내가 원하는대로  

이루어지지 않아도 

결코 낙심하지 않는다  


생사화복을 주관하시는 분은 

창조주 하나님이시니까 


하나님은 독생자를 희생시키면서 

영생의 길을 만들어주셨고 


우리는 그분을 

아버지라고 부르고 있다

2021년 1월 24일 일요일

어저께

오래된 늙은 꿈이 

지루함을 견디지 못하고 

저무도록 나를 이끌고 

거리를 쏘다녔다 


가로수는 모두 낙엽으로 힘을 잃고 

목을 뽑아 어느새 

봄을 기다리고 있었다 


삶 속에 주어진 시련이 

어디 한두 번인가 

모른 척 나의 세월은 

미래를 향하여 달음질한다 


아, 

이 밤이 지나면 아침이 오고 

봄과 여름은 전처럼 

다시 찾아오겠지  


세월의 흐름은 모두

하나님의 섭리 속에 있는 것이어니

2021년 1월 21일 목요일

코로나 ing

밤에는 
나와 그림자
그리고 메아리 뿐이다

만나지 못하고
이야기할 수 없는 세상

그래서 
사랑도 없고 
기쁨도 없는 것일까

코로나의 공격 일년
세상을 바꾸어놓았다

그런데
바뀌었을까

쌓아놓은
지식과 경험이 여전하고

평생을 달려온
꿈과 희망은 변함이 없다

세상이 
바뀌었을까

코로나라는 모진 풍파가
우리 곁을 지나가고 있을 뿐이다

태양이 뜨고 지고
모든 꿈과 소망은
에덴동산을 향하고 있고

1545

예언

의에 대하여

사랑에 대하여


용서와 

화해에 대하여


구원과

영생에 대하여


눈동자를 바라보며

영혼 깊은 곳에 들려주는


주님의 사자

목사님들의 설교


그 말씀을 중단시키면

세상은 어찌되는가


코로나가 

문제가 아니다


예언자의 

예언이 끝나면


그것이 곧

세상의 끝날이라고 하였기에


인터넷 중계로

정말 

그 예언이

계속될 수 있는 것일까


1544

밤이 깊으면

  밤이 깊으면 새벽이 찾아온다 적당히 휴식하고 다시 일을 계속하라고 삶은  구경하는 곳이 아니다 그 삶을 위하여 열심히 노력을 해야된다 그것이 아름다운 삶의 모습이다 2016.6.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