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년 8월 6일 화요일

그날에

고단하고 피곤한
그런 삶을 살아오셨나요

열심히 아주 열심히
그렇게 살아오셨군요

그 모든 수고와
눈물 섞인 땀방울들은

주님 보좌 앞에
향기가 되어 살아날 거에요

언제인가
주님 뵈옵는 그날에

1366

2019년 8월 5일 월요일

무더위

지옥의 열기가
새어나오는 것일까

온 세상이
더위로 몸살을 앓고 있네

발의 제사장들과 싸우던
갈멜산의 대선지자

지금 이 땅에
그런 믿음이 필요하네

오,
엘리야 선지자시여

이 녀석아
너는 왜 무릎 꿇지 못하느냐

너의 에덴동산을 위하여
너는 무엇을 하고 있느냐

마음 깊은 곳에서 들려오는
우리 주님의 음성

1365

2019년 8월 2일 금요일

나의 참 모습

미래를 향한 나의 꿈이
나의 참 모습이다

지금의 내 모습은
미래에는 없기 때문이다

영원을 향한 꿈
그리고 그 약속은

현재의 내 모습도
아름답게한다

아, 하나님의 그 약속
나를 향한 은혜이기에

2019년 8월 1일 목요일

한밤의 묵상

온 세상을
목욕탕을 만드시려나

씻고 씻고 또 씻어도
씻겨지지 않는 것들 때문이겠지

더러운 것은
세상이 아니라 나의 마음

온갖
더러운 욕심으로 가득 찬

숨어있는
내 속 사람 때문이겠지

2019년 7월 31일 수요일

아침의 속삭임

아,
하루가 시작되었다

빗속에 찾아온 아침
나를 기다리고 있다

당신이 하나님의 자녀이거든
오늘을 점령해보세요

하루의 삶 속에
많은 보물을 숨겨놓았어요

삶의 용기 그것은
아침의 속삭임 속에 있다

1362

2019년 7월 29일 월요일

세월은 흘러가고
폭풍우 뙤약볕 속에서

나는
무엇이 되어가고 있다

나는
무엇이 되었을까

무슨 마음을 가지고
무슨 생각을 하고 있으며

어디를 향하여
가고 있는가

쉬지 않는 발걸음
오직 그 믿음

2019년 7월 28일 일요일

폭우 속의 아침

폭우 속에서도
하루는 시작되었다

그 밝은 빛을
누가 막을 수 있으랴

하늘 아버지의
웅장한 그 사랑을

말씀으로 창조하시는
우리 하나님의 능력을

아, 모두 다
그 섭리 안에 있는 것을

1360

밤이 깊으면

  밤이 깊으면 새벽이 찾아온다 적당히 휴식하고 다시 일을 계속하라고 삶은  구경하는 곳이 아니다 그 삶을 위하여 열심히 노력을 해야된다 그것이 아름다운 삶의 모습이다 2016.6.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