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년 3월 3일 일요일

3월에는

3월에는
아침 하늘을 바라보자

봄 향기 잔뜩 품은
아침 태양을 맞이하자

마음에 꽃씨를 심고
아침 이슬을 흠뻑 들이키면

종달새 노랫소리
내 삶을 인도해주리니

3월에는 하늘을 바라보고
기도를 하자 노래를 하자

2019년 3월 1일 금요일

삼일절

3월에는 노래를 부르자
저 높고 푸른 하늘을 바라보며

3월에는 큰 웃음을 웃어보자
거리에 가득한 젊은이들을 바라보며

우리의 과거는 헛되지 않았다
우리의 울부짖음은 허공에 머물지 않았다

하나님은 응답하셨다
사랑의 증거를 보여주셨다

보라,
세계를 향하여 날아가고 있는
우리 젊은이들의 기상을

우리들의 꿈이 담긴
장쾌한 미래를

아, 하늘에 계신 우리 아버지
우리 곁에 계신 하나님 아버지

2019년 2월 28일 목요일

나의 이침

내게 아침이 있음은
은혜의 빛이 있음이라

어두움의 장막을 걷어내고
푸른 하늘을 보게하심이여

그 아래 만물이 있어
내 삶의 동반자가 되었도다

은혜
하나님의 은혜

2019년 2월 24일 일요일

돈을 헤아리지 말고

돈을 헤아리지 말고
꿈길을 상상해보세요 

푸른 산 깊은 계곡
맑은 시냇물 소리 

땀을 닦고 있는 나에게 다가와
안녕하세요 눈인사하는 귀여운 다람쥐

고궁 길가에
잘 가꾸어 놓은 소나무 

종일 나를 따라다니는
해그림자의 풋풋한 사랑

그리고 손을 흔들며 사라지는
저녁 태양의 뜨거운 우정 

그건 
꿈이 아닙니다 

고개를 들면 내 앞에 있는
내게 주어진 은혜입니다

2019년 2월 23일 토요일

풍랑

은혜의 바다에 살면서
마음에 풍랑을 만드는 것은 나 자신이다

그 풍랑을 견디지 못하고
주무시는 주님을 깨운다

주여
우리를 불쌍히 여기소서

주님은 말씀하신다
샬롬, 평안할지어다

풍랑은
주님을 떠나 살려는 나의 교만때문이다

1305

돈이 없어도

돈이 없어도
누구나 할 수 있는 것

낙심한 사람에게
용기를 줄 수가 있다

실망한 사람에게
사랑을 베풀 수가 있다.

병든 사람을
위로해 줄 수가 있다.

하나님께
기도할 수가 있다.

2019년 2월 20일 수요일

고백

눈으로 볼 수 없는 하나님
나와 동행하시는 하나님

상상할 수 없으나
깨달을 수 있는 하나님

나의 주님 하나님 아버지
그 안에 모든 답이 있다

나의 하나님
나의 하나님 아버지

밤이 깊으면

  밤이 깊으면 새벽이 찾아온다 적당히 휴식하고 다시 일을 계속하라고 삶은  구경하는 곳이 아니다 그 삶을 위하여 열심히 노력을 해야된다 그것이 아름다운 삶의 모습이다 2016.6.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