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년 2월 2일 토요일

천 번을 불러도

천 번을 불러도 만 번을 불러도
정다운 그 이름 예수

말썽꾸러기 세월 속의 내 모습을
나보다도 더 사랑하시는 예수

아, 나의 하나님
나의 모든 것 되시는 나의 주님

나의 죗값으로 대신 죽으신
나의 주님 예수 그리스도여

2019년 2월 1일 금요일

새벽 골목길 2

이른 새벽 골목길에
두런두런 겨울바람 소리가 들린다

그만 떠날 채비를 해야겠어
봄아가씨가 오고 있다는군

나는
피식 웃고 말았다

무식하기는
주님의 천사가 아가씨로 보이다니

늘 따듯한 사랑
우리 주님의 마음인 것을

2019년 1월 30일 수요일

새벽 골목길

사부작 사부작
새벽 골목길 발자국소리

똑똑 노크 소리
누구세요

창문을 열고 보니
아침태양이 웃고 있었다

밝고 환한
아름다운 미소를 띠고

주님의 메시지를 전합니다
오늘 속에 보물이 있습니다

2019년 1월 28일 월요일

하루의 시작

아,
동창이 밝아오고 있다

온 세상 어두움을 몰아내고
펼쳐지는
저 주님의 손길을 보라

태양 아래 어두움은 없다
미래를 향한 두려움이 있을 뿐

주님과 동행하는 사람은
삶의 여정이 즐겁다

모든 것을
주님께 맡기었으니

2019년 1월 26일 토요일

고백

내 생명 있는 곳에
주님 함께 계심을 믿습니다
이 생명 내 것 아니고
주님의 것 이기에

내가 고통받을 때
주님 눈물 흘리심을 알고 있습니다
나의 갈 길 다 가도록
주님 동행하심을 믿고 있기에

아, 언제일까
주님 뵈옵는 그날이
찬란한 그 빛이
온 우주에 가득한 어떤 그날

2019년 1월 23일 수요일

한밤의 묵상

부족함을 메우려는 노력이
언제부터인가
평생의 기도 제목이 되었다

이루어지지 않는 그 기도가
늘그막에는
마음속 원망으로 쌓여간다

영감일까
어느날 문득 떠오르는 말씀

내게 준비된 것은 구하지 않고
너희들이 만든 것을
왜 내게서 구하느냐

2019년 1월 21일 월요일

오늘에 대하여

기다리던 내일이
오늘이 되어 찾아왔다

아,
내가 지금 현재에 있구나

오늘은
창밖의 빛으로 찾아왔다

그 빛은 종일토록
나의 몸과 마음을 밝혀주리라

나의 삶이
어두움에 물들지 않도록

빛이여
하나님의 사랑이여

밤이 깊으면

  밤이 깊으면 새벽이 찾아온다 적당히 휴식하고 다시 일을 계속하라고 삶은  구경하는 곳이 아니다 그 삶을 위하여 열심히 노력을 해야된다 그것이 아름다운 삶의 모습이다 2016.6.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