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년 1월 16일 수요일

믿음은

믿음은 지식이 아니다
장식품도 아니다

주님과의 만남이고
약속이고 기쁨이다

믿음은 맡김이다
나의 과거와 현재와 미래를

하여
믿음은 삶이다
오늘을 열심히 살아가는 것이다

잠들지 못하고

깊고 깊은 밤
새벽이 오고 있다

모두 잠든 시간
잠들지 못하는 기다림

마음 한복판에
고이는 눈물방울들이 있다

그리고 하늘을 바라본다
나의 주님이 계신 저곳을

2019년 1월 9일 수요일

길 위에서

그래도 나는
주님을 사랑합니다

길 가다 보니
제일 끝에 있는 나를 발견합니다

그러나
그것은 착각일 뿐

길은 계속 이어지고
내 뒤에도 많은 사람이 걷고 있습니다

아니 그것은 길이 아닙니다
그냥 삶의 모습일 뿐입니다

나그네의 길 여정에는
언제나 나와 주님뿐이었습니다

가난함

가난함은 부끄러움이 아니다
모자람일 뿐이다

꿈이 크고 욕망이 넘치는 사람은
늘 갈증을 느끼면서 달려가고 있다

마음이 가난한 자는
할 일이 없는 사람이 아니다

꿈의 성취를 위하여
달려가고 있는 사람이다

2019년 1월 4일 금요일

내일에 대하여

어제는 지나간 오늘이고
내일은 다가올 오늘이다

오늘을 살다 보면
어제가 되고

내일을 기다리다 보면
여전히 오늘 속에 있다

내일은 기다리는 꿈이지만
삶은 오늘을 살아가는 것이다

2019년 1월 3일 목요일

오늘

오늘은
어제가 아니다

다시
돌아갈 수 없는

영원 속에 있는
시간의 한 토막이다

나의 시간들
얼마나 소중한 주님의 은혜인가

2019년 1월 2일 수요일

오늘과 내일 사이

오늘과 내일 사이에는
깊은 골짜기를 닮은 밤이 있다

그 밤이 다하면
언제나 밝은 아침이 찾아오고

어두웠던 골짜기에서는
파랑새가 희망의 노래를 부르곤 한다

용기를 내어 오늘을 맞이하자
나를 향하신 하나님의 은혜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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밤이 깊으면

  밤이 깊으면 새벽이 찾아온다 적당히 휴식하고 다시 일을 계속하라고 삶은  구경하는 곳이 아니다 그 삶을 위하여 열심히 노력을 해야된다 그것이 아름다운 삶의 모습이다 2016.6.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