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래도 나는
주님을 사랑합니다
길 가다 보니
제일 끝에 있는 나를 발견합니다
그러나
그것은 착각일 뿐
길은 계속 이어지고
내 뒤에도 많은 사람이 걷고 있습니다
아니 그것은 길이 아닙니다
그냥 삶의 모습일 뿐입니다
나그네의 길 여정에는
언제나 나와 주님뿐이었습니다
2019년 1월 9일 수요일
가난함
가난함은 부끄러움이 아니다
모자람일 뿐이다
꿈이 크고 욕망이 넘치는 사람은
늘 갈증을 느끼면서 달려가고 있다
마음이 가난한 자는
할 일이 없는 사람이 아니다
꿈의 성취를 위하여
달려가고 있는 사람이다
모자람일 뿐이다
꿈이 크고 욕망이 넘치는 사람은
늘 갈증을 느끼면서 달려가고 있다
마음이 가난한 자는
할 일이 없는 사람이 아니다
꿈의 성취를 위하여
달려가고 있는 사람이다
2019년 1월 4일 금요일
내일에 대하여
어제는 지나간 오늘이고
내일은 다가올 오늘이다
오늘을 살다 보면
어제가 되고
내일을 기다리다 보면
여전히 오늘 속에 있다
내일은 기다리는 꿈이지만
삶은 오늘을 살아가는 것이다
내일은 다가올 오늘이다
오늘을 살다 보면
어제가 되고
내일을 기다리다 보면
여전히 오늘 속에 있다
내일은 기다리는 꿈이지만
삶은 오늘을 살아가는 것이다
2019년 1월 3일 목요일
2019년 1월 2일 수요일
오늘과 내일 사이
오늘과 내일 사이에는
깊은 골짜기를 닮은 밤이 있다
그 밤이 다하면
언제나 밝은 아침이 찾아오고
어두웠던 골짜기에서는
파랑새가 희망의 노래를 부르곤 한다
용기를 내어 오늘을 맞이하자
나를 향하신 하나님의 은혜를
1282
깊은 골짜기를 닮은 밤이 있다
그 밤이 다하면
언제나 밝은 아침이 찾아오고
어두웠던 골짜기에서는
파랑새가 희망의 노래를 부르곤 한다
용기를 내어 오늘을 맞이하자
나를 향하신 하나님의 은혜를
1282
2018년 12월 27일 목요일
석양의 한강
누가 재를 뿌려놓았을까
저 시원하게 탁 트인 푸른 하늘에
누가 찬바람을 몰고 왔을까
따듯한 마음 순박한 사람들의 땅에
그러나
유유히 흐르는 저 강물은
더럽혀지지 않았다
저 큰 바다를 향하여
땀 흘려 흐르고 있을 뿐이어니
1281
저 시원하게 탁 트인 푸른 하늘에
누가 찬바람을 몰고 왔을까
따듯한 마음 순박한 사람들의 땅에
그러나
유유히 흐르는 저 강물은
더럽혀지지 않았다
저 큰 바다를 향하여
땀 흘려 흐르고 있을 뿐이어니
1281
2018년 12월 25일 화요일
성탄절 묵상 2
주님은
우리의 속죄와 영생을 위하여
십자가를 지시려고
우리 곁에 오셨는데
우리는
그 십자가 앞에서
편하고 풍요로운 삶을 위하여
땀을 흘리며
밤새워 기도하고 있다
하여
크리스마스가 되면
세상에 있는 모든 십자가는
야속한 마음에
뜨거운 눈물을 흘린다
1280
우리의 속죄와 영생을 위하여
십자가를 지시려고
우리 곁에 오셨는데
우리는
그 십자가 앞에서
편하고 풍요로운 삶을 위하여
땀을 흘리며
밤새워 기도하고 있다
하여
크리스마스가 되면
세상에 있는 모든 십자가는
야속한 마음에
뜨거운 눈물을 흘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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밤이 깊으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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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월의 아침 햇빛 속에는 주님의 사랑이 담겨있다 골고루 모두에게 사랑을 나누어 주신다 하여 사랑을 품고 산다 우리의 사랑은 주님이 주신 것이다 사랑하는 사람은 행복한 사람이다 2024.11.2. 20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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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이 트기 전은 가장 어두운 밤이다 칠흙 같은 그 어두움 속에서 밝은 빛이 솟아오른다 삶의 어두움 속 바로 그 곳에서 하나님의 빛이 나를 향해 솟아오른다 어두움을 뚫고 솟아오르는 저 주님의 빛을 보라 2025.1.22. 20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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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도는 언제까지 해야하나 기도제목이 아루어 질 때까지 한다 중간에 그만두면 하지 않은 것이다 포기한 기도는 물론 응답이 없다 기도는 내가 하는 것이고 응답은 주님이 하시는 것이다 2024.10.28. 202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