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년 12월 20일 목요일

그리움

흐르는 세월 속에는
그리움도 숨어있습니다

아들의 웃는 모습을
행복삼아 사시던 어머니

고난은 씹어삼키고
눈물은 가슴 속에 묻어두시더니

지금도
아침이면 햇빛으로 웃어주시고
밤이면 달빛으로 미소지으시는 분

해가 바뀔 즈음에
문득 그리움으로 찾아오시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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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하나의 다른 날

또 하나의
다른 날이 시작되었다

어제와 다른
새로운 날이다

아름다운 미래가
꿈처럼 펼쳐지는 날이다

그 아름다움 속에
나의 미소는 어디에 넣을까

나의 마음은
어디에 펼쳐놓을까

아, 참 아름다운
이 주님의 세계에서

1277

오늘

새날이 밝았다
미래가 다가오고 있다

준비된 하루
주어진 하루

나는 감사히 받아
즐겁게 사용하면 된다

아, 기쁜 날
오늘이 바로 그날이다

나에게 주어진
이 하나님의 은혜

2018년 12월 18일 화요일

삶의 용기

날이 저물어도
해가 다 하여도

새날은 다시 시작되고
해는 또다시 떠오른다

꿈이 살아있고
용기를 잃지 않으면

세월은 기도가 되어
영원으로 이어질 것이다

2018년 12월 15일 토요일

하늘의 문

볼 수는 없으나
그 길을 알 수는 있다

돈으로 얻을 수 없으나
엄청난 값이 지불되었다

예수그리스도를 믿습니다!
그 한마디에

하늘의 문은
열려져 있다

2018년 12월 11일 화요일

가을과 겨울 사이

가을과 겨울 사이에는
무엇이 있을까

아름다운 가을 단풍과
하얀 눈사람의 속삭임이 있다

여름 뙤약볕 아래
폭포처럼 흐르던 땀방울과

봄이 오면 사라지는
슬픈 눈사람의 이야기

속삭임은 노래가 되어
겨울 마음 속에 가득하고

노래는 기도가 되어
하늘 천사들에게 옮겨지고

2018년 12월 10일 월요일

골목을 나서니

겨울 아침하늘이
활짝웃으며 다가온다

새파란 청년의 꿈들이
햇살을 타고 전해지고...

아, 구부러진 것은
년륜을 짊어진 노인의 등이었네

푸른하늘의 꿈은
영원 속에서 늘 청청한데

밤이 깊으면

  밤이 깊으면 새벽이 찾아온다 적당히 휴식하고 다시 일을 계속하라고 삶은  구경하는 곳이 아니다 그 삶을 위하여 열심히 노력을 해야된다 그것이 아름다운 삶의 모습이다 2016.6.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