흐르는 세월 속에는
그리움도 숨어있습니다
아들의 웃는 모습을
행복삼아 사시던 어머니
고난은 씹어삼키고
눈물은 가슴 속에 묻어두시더니
지금도
아침이면 햇빛으로 웃어주시고
밤이면 달빛으로 미소지으시는 분
해가 바뀔 즈음에
문득 그리움으로 찾아오시네
1278
2018년 12월 20일 목요일
또 하나의 다른 날
또 하나의
다른 날이 시작되었다
어제와 다른
새로운 날이다
아름다운 미래가
꿈처럼 펼쳐지는 날이다
그 아름다움 속에
나의 미소는 어디에 넣을까
나의 마음은
어디에 펼쳐놓을까
아, 참 아름다운
이 주님의 세계에서
1277
다른 날이 시작되었다
어제와 다른
새로운 날이다
아름다운 미래가
꿈처럼 펼쳐지는 날이다
그 아름다움 속에
나의 미소는 어디에 넣을까
나의 마음은
어디에 펼쳐놓을까
아, 참 아름다운
이 주님의 세계에서
1277
2018년 12월 18일 화요일
2018년 12월 15일 토요일
2018년 12월 11일 화요일
가을과 겨울 사이
가을과 겨울 사이에는
무엇이 있을까
아름다운 가을 단풍과
하얀 눈사람의 속삭임이 있다
여름 뙤약볕 아래
폭포처럼 흐르던 땀방울과
봄이 오면 사라지는
슬픈 눈사람의 이야기
속삭임은 노래가 되어
겨울 마음 속에 가득하고
노래는 기도가 되어
하늘 천사들에게 옮겨지고
무엇이 있을까
아름다운 가을 단풍과
하얀 눈사람의 속삭임이 있다
여름 뙤약볕 아래
폭포처럼 흐르던 땀방울과
봄이 오면 사라지는
슬픈 눈사람의 이야기
속삭임은 노래가 되어
겨울 마음 속에 가득하고
노래는 기도가 되어
하늘 천사들에게 옮겨지고
2018년 12월 10일 월요일
골목을 나서니
겨울 아침하늘이
활짝웃으며 다가온다
새파란 청년의 꿈들이
햇살을 타고 전해지고...
아, 구부러진 것은
년륜을 짊어진 노인의 등이었네
푸른하늘의 꿈은
영원 속에서 늘 청청한데
활짝웃으며 다가온다
새파란 청년의 꿈들이
햇살을 타고 전해지고...
아, 구부러진 것은
년륜을 짊어진 노인의 등이었네
푸른하늘의 꿈은
영원 속에서 늘 청청한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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밤이 깊으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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