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을처럼
마음도 깊어졌으면
가을처럼
열매도 풍성했으면
가을처럼
믿음도 아름다웠으면
낙엽으로 땅에 내려 잠들었다가
아름다운 봄의 꽃향기가 되었으면
영원한 봄의 나라
주님 곁에서
1260
2018년 11월 9일 금요일
2018년 11월 8일 목요일
2018년 11월 4일 일요일
새벽기도
주여
우리나라 방방곡곡에
찬송과 기도와 예배가
멈추지 않게 하여 주시옵소서.
주여
우리나라 방방곡곡에
찬송과 기도와 예배가
멈추지 않게 하여 주시옵소서.
주여
우리나라 방방곡곡에
찬송과 기도와 예배가
멈추지 않게 하여 주시옵소서.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기도하옵나이다.
아멘.
우리나라 방방곡곡에
찬송과 기도와 예배가
멈추지 않게 하여 주시옵소서.
주여
우리나라 방방곡곡에
찬송과 기도와 예배가
멈추지 않게 하여 주시옵소서.
주여
우리나라 방방곡곡에
찬송과 기도와 예배가
멈추지 않게 하여 주시옵소서.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기도하옵나이다.
아멘.
2018년 11월 2일 금요일
가을이 깊어지면
가을이 깊어지면
생각도 깊어집니다
지나온 봄과 여름을 그리어보고
닥쳐오는 겨울 추위를 준비해야 합니다
염려하지 말아라
염려하지 말아라
주님의 음성을 들으며
모든 것을 맡기려고 합니다
지나온 세월처럼
다가오는 날들도 인도해주시겠지요
1257
생각도 깊어집니다
지나온 봄과 여름을 그리어보고
닥쳐오는 겨울 추위를 준비해야 합니다
염려하지 말아라
염려하지 말아라
주님의 음성을 들으며
모든 것을 맡기려고 합니다
지나온 세월처럼
다가오는 날들도 인도해주시겠지요
1257
2018년 10월 30일 화요일
소천
아,
드디어 날개가 완성되었다
80 평생
빙그레 미소 속에
온갖 고난을 감추고 살더니
오늘 낮
한바탕 큰 웃음을 웃으며
큰 믿음의 날개를 펼치고
주님 계신 곳으로 날아올랐다
아, 친구여
주님의 부르심을 받았군요
승리의 날개를 펴고
통쾌하게 날고 있는 친구
주님이 기다리시는 곳으로
아름답게 날아올랐다
(155번째 고교동창의 소천)
드디어 날개가 완성되었다
80 평생
빙그레 미소 속에
온갖 고난을 감추고 살더니
오늘 낮
한바탕 큰 웃음을 웃으며
큰 믿음의 날개를 펼치고
주님 계신 곳으로 날아올랐다
아, 친구여
주님의 부르심을 받았군요
승리의 날개를 펴고
통쾌하게 날고 있는 친구
주님이 기다리시는 곳으로
아름답게 날아올랐다
(155번째 고교동창의 소천)
2018년 10월 29일 월요일
한강
2018년 10월 29일
월요일 낮 12시
한강
다리를 건넌다
강을 건너감이
어디 한강뿐이랴
생존을 위한 고난의 강
낭떠러지 폭포의 강
때로는 소용돌이에 휘말려
길을 잃고 헤메이다가
흘러 흘러
잔잔한 호수같이 흐르기도 하는
지금은
저 강물처럼 조용한
아, 가난한 이 마음
주님의 선물이여
월요일 낮 12시
한강
다리를 건넌다
강을 건너감이
어디 한강뿐이랴
생존을 위한 고난의 강
낭떠러지 폭포의 강
때로는 소용돌이에 휘말려
길을 잃고 헤메이다가
흘러 흘러
잔잔한 호수같이 흐르기도 하는
지금은
저 강물처럼 조용한
아, 가난한 이 마음
주님의 선물이여
2018년 10월 14일 일요일
꿈과 희망
꿈과 희망은
같은 마을에 살고있다
철들면서 어울리더니
늙어 꼬부라지도록 사이가 좋다
이웃 사촌이 아니다
너무나 다정하다
잠들면서 시작된 꿈
깨어서는 삶의 희망
아, 꿈과 희망은
누가 심어주는 것일까
영원의 주인이
나누어 주는 것일까
같은 마을에 살고있다
철들면서 어울리더니
늙어 꼬부라지도록 사이가 좋다
이웃 사촌이 아니다
너무나 다정하다
잠들면서 시작된 꿈
깨어서는 삶의 희망
아, 꿈과 희망은
누가 심어주는 것일까
영원의 주인이
나누어 주는 것일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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