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밖에 낙숫물 소리
봄을 씻어내리는 소리
아직 영글지 못한 꿈을
쓰다듬고 있는 봄의 사랑
가만히 귀를 기울이면
그 속에 멜로디가 있다
쏠도 쏠레 미~ 화쏠~
쏠도 쏠레 미쏠~ 도~
1194
2018년 5월 13일 일요일
2018년 5월 8일 화요일
2018년 5월 2일 수요일
비가 와도
비가 와도
태양은 뜨고
밤이 되어도
호흡은 멈추지 않는다
바벨탑을 쌓아가면서
가장 높은 곳에 오르려하여도
고귀함이란
본래 그 끝을 알 수 없는 것
평생을 살아가면서
내 주위에 보이는 것만 살펴보는 것도 벅차다
비오는 날
가던 길 멈추고
잠시
내가 서있는 곳을 생각해본다
태양은 뜨고
밤이 되어도
호흡은 멈추지 않는다
바벨탑을 쌓아가면서
가장 높은 곳에 오르려하여도
고귀함이란
본래 그 끝을 알 수 없는 것
평생을 살아가면서
내 주위에 보이는 것만 살펴보는 것도 벅차다
비오는 날
가던 길 멈추고
잠시
내가 서있는 곳을 생각해본다
2018년 4월 30일 월요일
해와 같이
해와 같이 늘 둥글게
해와 같이 늘 밝고 환하게
저 높은 산을 기어오르고
드넓은 저 대지 위를 달음질하자
숨이 차고 땀이 흐르겠지
괴로운 눈물도 흐르겠지
그러나 불어오는 바람은
더 시원할 거야
나의 꿈들에게 날개를 달아줄 거야
껑충껑충 그 꿈나라에 가까이 갈 수 있을 거야
해와 같이 늘 밝고 환하게
저 높은 산을 기어오르고
드넓은 저 대지 위를 달음질하자
숨이 차고 땀이 흐르겠지
괴로운 눈물도 흐르겠지
그러나 불어오는 바람은
더 시원할 거야
나의 꿈들에게 날개를 달아줄 거야
껑충껑충 그 꿈나라에 가까이 갈 수 있을 거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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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년 4월 29일 일요일
봄의 한복판
간절한 마음으로 기다려서일까
봄의 한복판에서 온통 마음은 이미 여름이다
꽃을 구경할 틈도 없다
탐스러운 열매가 필요하다
의에 굶주리고 평화에 굶주리고
사랑과 기쁨에 굶주린 백성들
온갖 아름다운 꽃들로 가득한 대지 위에는 열매를 향하여 달음질하는 열정으로 충만하다
지칠까 넘어질까
바라보는 강태공들의 마음은 조마조마
너무 서두르는 것이 아닐까
뜨거운 여름 태양 빛에 잘 익어야 하는데
익기도 전에 따버린 아까운 열매들
가을의 눈물이 될까 걱정이 쌓여간다
봄의 한복판에서 온통 마음은 이미 여름이다
꽃을 구경할 틈도 없다
탐스러운 열매가 필요하다
의에 굶주리고 평화에 굶주리고
사랑과 기쁨에 굶주린 백성들
온갖 아름다운 꽃들로 가득한 대지 위에는 열매를 향하여 달음질하는 열정으로 충만하다
지칠까 넘어질까
바라보는 강태공들의 마음은 조마조마
너무 서두르는 것이 아닐까
뜨거운 여름 태양 빛에 잘 익어야 하는데
익기도 전에 따버린 아까운 열매들
가을의 눈물이 될까 걱정이 쌓여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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밤이 깊으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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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월의 아침 햇빛 속에는 주님의 사랑이 담겨있다 골고루 모두에게 사랑을 나누어 주신다 하여 사랑을 품고 산다 우리의 사랑은 주님이 주신 것이다 사랑하는 사람은 행복한 사람이다 2024.11.2. 20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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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이 트기 전은 가장 어두운 밤이다 칠흙 같은 그 어두움 속에서 밝은 빛이 솟아오른다 삶의 어두움 속 바로 그 곳에서 하나님의 빛이 나를 향해 솟아오른다 어두움을 뚫고 솟아오르는 저 주님의 빛을 보라 2025.1.22. 20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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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도는 언제까지 해야하나 기도제목이 아루어 질 때까지 한다 중간에 그만두면 하지 않은 것이다 포기한 기도는 물론 응답이 없다 기도는 내가 하는 것이고 응답은 주님이 하시는 것이다 2024.10.28. 202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