꿈이 날개를 접고
횃대에 앉아
곰곰 생각하다가
한 꿈을 꾸었다
날개를 활짝 펴고
하늘을 나는 꿈을
꿈의 주인은 잊어버린 채
미래를 점령하는 꿈을
1143
2018년 1월 18일 목요일
2018년 1월 15일 월요일
2018년 1월 14일 일요일
2018년 1월 11일 목요일
겨울 아침에
동장군의 심술이 험악하여도
아침 햇살은 여전히 찬란하다
하여
움츠러든 등어리 속
겨울 마음도 아름답다
꿈이 없으랴
사랑이 없으랴
미래를 향하여 출항하는
희망의 노래가 당당하다
1138
아침 햇살은 여전히 찬란하다
하여
움츠러든 등어리 속
겨울 마음도 아름답다
꿈이 없으랴
사랑이 없으랴
미래를 향하여 출항하는
희망의 노래가 당당하다
1138
2018년 1월 10일 수요일
친구
아주
멋있게 늙은 친구
높은 산을
거침없이 오르내리고
친구들과 만날 때는
늘 너털웃음으로 즐겁다
고민이 없으랴
아픔이 없으랴
浩然之氣
塞于天地之間
팔순이 된
그 노인은
하늘과 땅을 품고
멋있게 살고 있다
매년
대청봉에도 오르고
천왕봉에도 오르면서
1137
멋있게 늙은 친구
높은 산을
거침없이 오르내리고
친구들과 만날 때는
늘 너털웃음으로 즐겁다
고민이 없으랴
아픔이 없으랴
浩然之氣
塞于天地之間
팔순이 된
그 노인은
하늘과 땅을 품고
멋있게 살고 있다
매년
대청봉에도 오르고
천왕봉에도 오르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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밤이 깊으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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