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년 1월 6일 토요일

깊은 밤 깊은 마음

깊은 밤
주님 생각

밤이 깊을까
마음이 더 깊을 거야

나를 사랑하시는
우리 주님의 마음이

헤아릴 수도 없고
형언할 길도 없는

우리를 사랑하시는
우리 주님의 그 마음이

1134

2018년 1월 4일 목요일

높은 곳과 낮은 곳

높은 곳을 바라보는 이는
늘 낮은 곳에서 일한다

높은 이상과 삶의 보람이
낮은 곳에 있기 때문이다

하여

높은 곳에 사는 이는
늘 외로움 속에 있지만

낮은 곳에 사는 이는
이웃들 속에서 행복하다


1133

2018년 1월 1일 월요일

새로운 해

새로운 해가
웅장하게 떠올랐다

해를 보며
그런 희망을 궁리해 본다

언제나
같은 해가 떠오르지만

희망은
늘 버거운 것이었다

그래도 궁리할 수 있는 것이
너무 행복한 삶의 모습이다

1132

2017년 12월 31일 일요일

황혼 저편에는

황혼 저편에는
찬란한 새벽이 있다

하루의 끝 저 너머에는
웅장한 아침 태양이 있다

어두움이 있어
빛의 고마움을 깨닫고

고난을 알기에
행복을 누릴 수 있다

어두움은 불행이 아니다
행복으로 가는 길목일 뿐이다

1131

2017년 12월 30일 토요일

성공한 삶

비록
병들어 가난하게 살았어도

온갖 고난과 고통을
잘 참고 견디어 왔다면

꿈을 잃지 않고
그 길로 가고 있다면

그것도
성공한 삶이다

꿈이 있는 삶 자체가
아름다운 삶이기에


1130

2017년 12월 29일 금요일

세월의 흐름

벽에 걸린 시계를 떼어
숨겨 놓아도
세월의 흐름은 막을 수가 없다

흐름을 막으면
만물이 썩어버릴까 봐

생로병사 생로병사
세월은 흐르고 있다

에덴동산에서 시작된 세월의 흐름은
지금 막 내 마음을 지나
저리로 흘러가고 있다


1129

2017년 12월 27일 수요일

삶에 대하여

해가 가고 날이 저물어도
우리의 희망은 저물지 않는다
그것은
하나님이 주시는 것이기에

세상이 어둡고 민심이 흉흉하여도
우리는 전혀 염려하지 않는다
세상을 섭리하시는 분은
하나님이시기에

사랑이 메마르고 시기와 질투가 온 세상을 뒤덮어도
우리는 기도할 뿐이다
우리의 하나님이
그렇게 살지 말라고 하셨기에

우리 주님이 골고다 언덕 십자가에서 숨지면서
그렇게 살면 안 된다고 가르쳐주셨기에

1128

밤이 깊으면

  밤이 깊으면 새벽이 찾아온다 적당히 휴식하고 다시 일을 계속하라고 삶은  구경하는 곳이 아니다 그 삶을 위하여 열심히 노력을 해야된다 그것이 아름다운 삶의 모습이다 2016.6.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