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4년 9월 7일 일요일

믿음과 행복

주님은
나를 떠나신 적이 없다

세상열락을 취하여
주님을 멀리 떠났다가

탕자가 되어 돌아온 것은
언제나 나 자신이었다

주님을 떠나지 않고
늘 곁에 있는 것

그것이
믿음이고 행복이다

아침의 회개

천지에
가득한 십자가

평생을
그 사랑에 대하여 배웠지만

아직도
용서하지 못하는 사람이 있고

사랑을
행하는 것에 인색하다

하루 종일
수 많은 십자가 사이를 다니면서도

가난에 대하여

가난하여
돈을 줄 수는 없으나

가난하여도
사랑은 줄 수가 있다

믿음 안에서
샘 솟듯하는 것이기에

주님의 마음-2

심히
괴로운 일을 당하여

주님의 임재 앞에
나아갔더니

가시면류관을 쓰신 주님이
피눈물을 흘리며 하시는 말씀

견디기 힘드냐
내 십자가와 바꾸어 볼까

비의 의미

밤 새
비가 내리고 있었다

날이 밝아도
그치지 않고 내리고 있다

무슨 뜻이 있겠지

황혼의 인생

꿈을 키워
열매를 맺으렸더니

욕심껏
꿈을 살찌우기만 했다

인생은
이미 황혼인데

주님의 마음

괴로운 마음으로
바라보는 나에게

주님 말씀하시기를

내가 너를 바라보는 것 보다
더 괴로우냐

2014.8.31.

밤이 깊으면

  밤이 깊으면 새벽이 찾아온다 적당히 휴식하고 다시 일을 계속하라고 삶은  구경하는 곳이 아니다 그 삶을 위하여 열심히 노력을 해야된다 그것이 아름다운 삶의 모습이다 2016.6.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