달빛이 없는 밤에도
창밖에 머물며
숨 죽여
내 숨소리를 살피시는 분
엎치락뒤치락
잠 못 이루는 밤이면
이내
내 귓가에 속삭이시는 분
하늘을 바라보아라
믿고 기다려보아라
내게
귀띔해 주시는 분
2014년 6월 7일 토요일
2014년 6월 6일 금요일
2014년 6월 4일 수요일
하늘의 눈물을 모아
슬픈 여름
하늘의 눈물을 모아
피다 멈춘 꽃송이들을 기르자
오천만의 가슴에 박힌 응어리들
캐내어
꽃밭에 뿌리자
거름이 되어
열매가 맺힌다면
유구한 배달의 역사에
또 하나의 보배가 되게하자
2014.6.3.
하늘의 눈물을 모아
피다 멈춘 꽃송이들을 기르자
오천만의 가슴에 박힌 응어리들
캐내어
꽃밭에 뿌리자
거름이 되어
열매가 맺힌다면
유구한 배달의 역사에
또 하나의 보배가 되게하자
2014.6.3.
빗방울
새벽 창문을 두드리는 빗방울
눈물방울일까
땀방울이겠지
졸지도 주무시지도 않고 일하시는
사랑의 하나님
두 손을 모으고 바라보는 나에게
보여주시는
십자가
그리고 손과 발의 못자국과
허리의 창자국
2014.6.3.
눈물방울일까
땀방울이겠지
졸지도 주무시지도 않고 일하시는
사랑의 하나님
두 손을 모으고 바라보는 나에게
보여주시는
십자가
그리고 손과 발의 못자국과
허리의 창자국
2014.6.3.
꿈같이 살아온 세월
꿈같이 살아온 세월
푸른 두루마리에 갈무리하고
삶이 힘들 때마다
꺼내어 곱씹어본다
보석같이 소중한 추억
귓가에 쟁쟁한 그분의 목소리
오늘 밤도 그리워하며
그 푸른 꿈을 꾸어보려고
2014.6.2.
푸른 두루마리에 갈무리하고
삶이 힘들 때마다
꺼내어 곱씹어본다
보석같이 소중한 추억
귓가에 쟁쟁한 그분의 목소리
오늘 밤도 그리워하며
그 푸른 꿈을 꾸어보려고
2014.6.2.
2014년 5월 26일 월요일
국사봉의 녹색바람
마을 뒷산 정상에는
녹색의 바람이 불고 있었다
파아란 하늘 아래
시원한 바람을 나누어주고 있었다
밤새 쏟아지던 눈물
꿈속까지 흥건하던 슬픔
다
스러지고
하늘정원에는
꽃송이들이 가득하다
하나님의 곁에서
활짝 핀
아름다운 저 얼굴들
녹색의 바람이 불고 있었다
파아란 하늘 아래
시원한 바람을 나누어주고 있었다
밤새 쏟아지던 눈물
꿈속까지 흥건하던 슬픔
다
스러지고
하늘정원에는
꽃송이들이 가득하다
하나님의 곁에서
활짝 핀
아름다운 저 얼굴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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밤이 깊으면
밤이 깊으면 새벽이 찾아온다 적당히 휴식하고 다시 일을 계속하라고 삶은 구경하는 곳이 아니다 그 삶을 위하여 열심히 노력을 해야된다 그것이 아름다운 삶의 모습이다 2016.6.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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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월의 아침 햇빛 속에는 주님의 사랑이 담겨있다 골고루 모두에게 사랑을 나누어 주신다 하여 사랑을 품고 산다 우리의 사랑은 주님이 주신 것이다 사랑하는 사람은 행복한 사람이다 2024.11.2. 20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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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이 트기 전은 가장 어두운 밤이다 칠흙 같은 그 어두움 속에서 밝은 빛이 솟아오른다 삶의 어두움 속 바로 그 곳에서 하나님의 빛이 나를 향해 솟아오른다 어두움을 뚫고 솟아오르는 저 주님의 빛을 보라 2025.1.22. 20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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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도는 언제까지 해야하나 기도제목이 아루어 질 때까지 한다 중간에 그만두면 하지 않은 것이다 포기한 기도는 물론 응답이 없다 기도는 내가 하는 것이고 응답은 주님이 하시는 것이다 2024.10.28. 202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