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4월 16일 화요일
한결같으신 사랑
2024년 3월 13일 수요일
한강 다리
예나 이제나
한강다리는 늘 튼튼하다
나룻배를 대신하여
서울과 시골을 연결하는 다리
다리가 있어
모두 하나가 될 수 있었다
한강은
모든 것을 체험하였지만
모른척
해와 달과 별에게 맡기고
바라만 보고 있다
2024.03.13.
1933
2024년 3월 6일 수요일
봄의 新作路
활짝 웃는 태양이
삼월의 강산을 비춰주고 있다
만물이 싱글벙글
봄과 어우러져 덩실덩실
봄이 움직이고 있다
한바탕 웃음소리가 들린다
그 봄 속에
풍덩 나를 빠뜨리고
꿈길을 열어
신작로를 만들어보아야지
아름다운
나의 봄을 위하여
1932
2024.03.06.
2024년 3월 2일 토요일
春 삼월
春 삼월
봄이 시작되었다
마음 속 깊은 곳
겨울의 찌꺼기를 털어내고
맑은 봄을
가득 채워본다
아직
향기는 없다
봄을 꾸미고 있는
아름다운 마음들이 가득하다
아름다운 봄
그윽한 봄의 향기는
우리를 사랑하시는
하나님의 선물이다
2024.03.01.
1931
2024년 2월 26일 월요일
아침하늘
새파란 아침 하늘
아침 해도 싱글벙글
방가방가
아름다운 아침이에요
이 아침을 가슴 깊이 품고서
에덴동산을 거닐어야지
곳곳에 뿌려져 있는
주님의 사랑을 거두어야지
사랑해 사랑해
사랑한다 사랑한다
주님의 음성을 심령에 담으며
오늘 속으로 달려나가야지
2024.02.26.
1930
봄처녀
봄 처녀를 기다림은
아름다운 마음 때문이다
시들고 찌들고 썩어버린
내다 버리고 싶은 마음에
힘과 용기를
넣어주기 때문이다
모진 겨울을 견디고
새싹을 준비하는 것은
봄 처녀가 나누어주는
삶의 용기 때문이다
일어나
다시 시작해봐
다시 꽃을 피우고
열매를 맺어야지
일어나
일어나
봄 처녀의
아름다운 노랫소리
2024.02.25.
1929
2024년 2월 22일 목요일
겨울의 끝머리
겨울의 끝머리
흰 눈이 펄펄 나리고 있다
그래야겠지
덮어야겠지
온갖 보기 싫은 것들을
덮어야겠지
온갖 더러운 것들을
숨겨야겠지
꽃피는 봄이 오면
온 세상에 봄 향기 가득하도록
2024.02.22.
1928
밤이 깊으면
밤이 깊으면 새벽이 찾아온다 적당히 휴식하고 다시 일을 계속하라고 삶은 구경하는 곳이 아니다 그 삶을 위하여 열심히 노력을 해야된다 그것이 아름다운 삶의 모습이다 2016.6.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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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월의 아침 햇빛 속에는 주님의 사랑이 담겨있다 골고루 모두에게 사랑을 나누어 주신다 하여 사랑을 품고 산다 우리의 사랑은 주님이 주신 것이다 사랑하는 사람은 행복한 사람이다 2024.11.2. 20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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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이 트기 전은 가장 어두운 밤이다 칠흙 같은 그 어두움 속에서 밝은 빛이 솟아오른다 삶의 어두움 속 바로 그 곳에서 하나님의 빛이 나를 향해 솟아오른다 어두움을 뚫고 솟아오르는 저 주님의 빛을 보라 2025.1.22. 20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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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도는 언제까지 해야하나 기도제목이 아루어 질 때까지 한다 중간에 그만두면 하지 않은 것이다 포기한 기도는 물론 응답이 없다 기도는 내가 하는 것이고 응답은 주님이 하시는 것이다 2024.10.28. 202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