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1월 1일 월요일

푸른 하늘

푸른 하늘

구름 한 점 없는 저 하늘


아침 마음에 담아

하루의 삶과 버무리면


오늘 하루가

파랗게 되려나


삶의 모습이

하늘 닮았으면


삶의 내용도

저 하늘 닮았으면


2023.12 26.


1903

성탄절

예수님

이 땅에 오셨기에


나에게도

영생의 길이 열렸다


예수님

이 땅에 오셨기에


나의 죄도

용서 받을 수가 있었다


예수님 

이 땅에 오셨기에


천국을 

상상할 수가 있었다


예수님

이 땅에 오셨기에


영원한 삶을

사모하게 되었다

2023.12.25.


1902

2023년 12월 23일 토요일

새벽 묵상

아직은 새벽
기다림이 있다

밤을 새워
기다리고 계셨을까

주님
그 한마디에

따듯한 사랑이
흠뻑 내 영혼을 적셔온다

오 나의 하나님
나의 아버지시여

내가
주님을 사랑합니다

2013.12.23.

1901

꿈에 대하여

잠들지 못하면
꿈도 없다

은혜로 
평안을 얻고

믿음으로 
은혜의 바다에 잠들 때

태양은 먹구름을 뚫고
하늘의 소식을 전하려니와

죄인은 무릎을 꿇고
기쁨의 소식에 귀기울이려니

2023.12.22.

1900

2023년 12월 21일 목요일

하얀 눈

아침하늘에 
하얀 눈이 흩날리고 있다

하늘과 땅이
그렇게 변화하고 있을 때

멀리 작은 숲속에서는
찬송소리가 들린다

누가
하늘에 오르는 중일까

하얀 눈발은
그분의 정결한 마음이겠지

하늘에서
펄펄 흩날리고 있다

2023.12.20.

1899

2023년 12월 19일 화요일

세월은

세월은 
혼자 흐르는 것이 아니고

나의 삶을 통하여
지나가는 것이다

아름다운 삶을 사노라면
아름다운 세월이 흐를 것이고

지저분한 삶을 사노라면
더러운 세월이 흐를 것이다

아름다운 세월
그건 내 삶의 모습이어야 한다

2023.12.18.

1898

2023년 12월 13일 수요일

새벽에

아직은 캄캄한 밤

이른 새벽이다


헐레벌떡

아침이 달려오고 있다


천천히 와

뭘 그렇게 서둘러


아침의 사명은

하루를 시작하는 것이고


나의 사명은

하루를 살아가는 것이다


내 삶의 모습이

바로 오늘의 이야기이다


2023.12.12 

1897

밤이 깊으면

  밤이 깊으면 새벽이 찾아온다 적당히 휴식하고 다시 일을 계속하라고 삶은  구경하는 곳이 아니다 그 삶을 위하여 열심히 노력을 해야된다 그것이 아름다운 삶의 모습이다 2016.6.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