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3년 1월 13일 금요일

老人


新正이 지나니

舊正이 바로 턱밑일세


이래저래

나이는 더 먹을 수 밖에


이제는 모든 일에

핑게를 댈 수 없는 나이일세


누가 보아도 

이제는 늙은 사람


앞으로는 

실수를 하지 않고 살아야지


결심은 좋은데

그런 시간이 남아있을까 


1807

2023년 1월 9일 월요일

감사합니다

기도할 수 있어서
감사합니다
내가 할 수 없는 것
기도할 수 있어서 감사합니다
주님 지으신
주님의 세계에 살면서
주님께
기도할 수 있어서 감사합니다
힘들고 지쳤을 때
십자가 밑에 나아가
나의 짐을 풀어놓고
맡길 수 있어서 감사합니다
하늘에 계신
우리 아버지에게
나의 모든 것을
맡길 수 있어서 감사합니다

1806

아름다운 사람

꿈이 아름다우면
아름다운 사람일까
아니지
삶이 아름다워야겠지
사랑과 기쁨이 가득찬
그런 내용이 있어야겠지
기쁘게
십자가를 대신 지고가는
그런 모습을
본받아야겠지

1805

2022년 12월 31일 토요일

영원함

백 년의 세월도
영원 속에서는
한 개의 점인 것을

천 년의 세월도
만 년의 세월도

영원 속에서는
보이지 않는 흔적인 것을

위대한 삶으로
영원과 비교하랴

그냥 감사함으로
영원의 속삭임에 
귀를 기울이면 되는 것을

1804

2022년 12월 27일 화요일

크리스마스

크리스마스가 있기에
영생의 길이 열렸다

독생자 예수 그리스도가
이 땅에 오셨기에

하나님의 아들이
대신 죽으셨기에

모든 사람들에게
용서와 영생의 길이 열렸다

크리스마스가 있기에
나에게도 영생의 길이 열렸다

누구든지
그의 이름을 믿는 자는

멸망하지  않고
영생을 얻으리라

그것이 구원의 복음이고
크리스마스의 의미이다

하여
크리스마스는
나와 모두에게
기쁜 소식인 것이다

메리 크리스마스
할렐루야

2202.12 25.

1803

2022년 12월 25일 일요일

하나님의 마음

어제 서울의 푸른 하늘은
정말 시원스레 아름다웠다

구름 한 점 없는
깨끗한 꿈과 소망의 나라

푸른 하늘에는
커다란 미소가 있었다

알아 알아
네 마음 다 알아

그 미소는 아마
하나님의 마음일 거야

2022.12.22.

1802

2022년 12월 13일 화요일

새벽

캄캄한 밤 어두움 속에는
새벽이 숨겨져 있었다

모두 잠든 시간
조용히 스며드는 빛

작은 빛은 서서히 
온 세상을 점령하고

이 세상은 
빛의 영토임을 선언한다

아 그리고
그 빛의 주인은 누구이실까

1801

밤이 깊으면

  밤이 깊으면 새벽이 찾아온다 적당히 휴식하고 다시 일을 계속하라고 삶은  구경하는 곳이 아니다 그 삶을 위하여 열심히 노력을 해야된다 그것이 아름다운 삶의 모습이다 2016.6.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