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도할 수 있어서
감사합니다
내가 할 수 없는 것
기도할 수 있어서 감사합니다
주님께
기도할 수 있어서 감사합니다
힘들고 지쳤을 때
십자가 밑에 나아가
나의 짐을 풀어놓고
맡길 수 있어서 감사합니다
하늘에 계신
우리 아버지에게
나의 모든 것을
맡길 수 있어서 감사합니다
1806
오늘은 어제가 아니다
오늘은 새로운 날이다
햇빛이 어제의 그 빛이고
거리가 어제의 그 길이어도
오늘은 어제와 다르게
새롭게 살아갈 수 있다
어제는 웃을 수 없었어도
오늘은 웃으면서 살 수 있다
높은 하늘을 바라보고
가랑잎들의 속삭임을 들어보자
괜찮아 괜찮아
뒹그러가면서 살아보자
부스럭부스럭
노래하면서 기다리자
따스한 봄은
언제나 찾아왔으니까
봄 여름 가을 겨울
봄 여름 가을 겨울
부스럭부스럭
즐거운 노래를 부르면서
1800
밤이 깊으면 새벽이 찾아온다 적당히 휴식하고 다시 일을 계속하라고 삶은 구경하는 곳이 아니다 그 삶을 위하여 열심히 노력을 해야된다 그것이 아름다운 삶의 모습이다 2016.6.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