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년 12월 8일 목요일

기다림

오늘은 어제가 아니다

오늘은 새로운 날이다


햇빛이 어제의 그 빛이고

거리가 어제의 그 길이어도


오늘은 어제와 다르게

새롭게 살아갈 수 있다


어제는 웃을 수 없었어도

오늘은 웃으면서 살 수 있다


높은 하늘을 바라보고

가랑잎들의 속삭임을 들어보자


괜찮아 괜찮아

뒹그러가면서 살아보자


부스럭부스럭

노래하면서 기다리자


따스한 봄은

언제나 찾아왔으니까


봄 여름 가을 겨울

봄 여름 가을 겨울


부스럭부스럭

즐거운 노래를 부르면서


18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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밤이 깊으면

  밤이 깊으면 새벽이 찾아온다 적당히 휴식하고 다시 일을 계속하라고 삶은  구경하는 곳이 아니다 그 삶을 위하여 열심히 노력을 해야된다 그것이 아름다운 삶의 모습이다 2016.6.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