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년 3월 5일 토요일

오늘에 대하여

오늘을 살아가면
내일이 오고

내일을 기다리면
모레도 온다

오늘을 버리면
내일도 없고

내일이 없으면
모레도 없다

아름다운 미래
그건
오늘의 숨결 속에 있다

1696

2022년 2월 24일 목요일

늙은 믿음

늙어
예수님의 가르치심은
다 잊어버리고

잘난 척
고집만 강해졌다

왜 그럴까?

습관이 교만이 되어
다른 판단을 거부한다

두뇌 회전이 느려져서
새로운 지식을 받아드리지  못한다

정답을 잃은 교만은
늘 외로움 속에 살아간다

내가 왜 그럴까

주님의 말씀과 에덴동산은 변함이 없다

언제나 문제가 되는 것은
나의 교만함과 고집스러움이다

부드럽고 다정한
예수님의 인격을 닮지 못한 까닭이다

1695

2022년 2월 22일 화요일

삶의 용기

인간에게 필요한 것은

삶의 용기이다


아침에 떠오르는 태양처럼

묵묵히 나의 길을 가고


때로는 보름달처럼

때로는 조각달처럼

삶의 모습이 변하여도


봄 여름 가을 겨울

계절의 변화를 만끽하며


아름다운 세상

에덴동산을 노래하리니


1694

기도

하나님과 대화의 통로

기도가 있다

천지 만물을 창조하신

하나님 아버지와


우리는 하나님 아버지와

소통하는 길이 있다

삶의 어려운 고비를

넘을 때마다


하늘에 계신

우리 아버지

우리는 그렇게 부르며

말씀을 드리곤 한다


1693

주님의 은혜로

나에게

오늘이 있다


나는

오늘을 살아갈 수 있다


길을

선택할 수 있다


일을

계속할 수 있다


오늘을 살아가노라면

내일을 얻을 수가 있다


오늘을 버리면

내일도 없다


오늘 속에

삶의 모든 비밀이 

숨겨져있기에


1692

팔순의 늙은 아내

밤새 뒤척이며
잠 못 이루는 아내

멍텅구리 영감따라
여기까지 왔는데

머리 허리 가슴 배
만신창이가 되도록

삶의 푯대삼아
믿고 따라왔는데

바보같은 영감
여기가 종착역이라네

기가막혀
어이가 없네

가야할 길이
아직 까마득한데

1691

2022년 2월 13일 일요일

주님의 사랑

주님의 사랑이 있기에
오늘도 해가 떠올랐다
오래 참고 기다리시는
주님의 사랑이 있기에

용서하고 용서하고
또 용서하고
오래 참고 기다리시는
주님의 사랑이 있기에

나 
주님을 찬양하네
주님을 찬양하네

변함없는
그 크신
주님의 사랑을

1690

밤이 깊으면

  밤이 깊으면 새벽이 찾아온다 적당히 휴식하고 다시 일을 계속하라고 삶은  구경하는 곳이 아니다 그 삶을 위하여 열심히 노력을 해야된다 그것이 아름다운 삶의 모습이다 2016.6.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