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년 2월 22일 화요일

팔순의 늙은 아내

밤새 뒤척이며
잠 못 이루는 아내

멍텅구리 영감따라
여기까지 왔는데

머리 허리 가슴 배
만신창이가 되도록

삶의 푯대삼아
믿고 따라왔는데

바보같은 영감
여기가 종착역이라네

기가막혀
어이가 없네

가야할 길이
아직 까마득한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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밤이 깊으면

  밤이 깊으면 새벽이 찾아온다 적당히 휴식하고 다시 일을 계속하라고 삶은  구경하는 곳이 아니다 그 삶을 위하여 열심히 노력을 해야된다 그것이 아름다운 삶의 모습이다 2016.6.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