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1년 3월 8일 월요일

삼월의 아침태양

삼월의 아침태양은

따스함이 있습니다


아직 겨울티를 못벗은

봄을 기다려온 마음들


봄 햇살에는

희망의 메시지가 있습니다


주님이 함께 계셔

너의 곁에 함께 계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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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구일까

누구일까

하늘을 청소하는 분은


거무스레한 얼굴에

오락가락 비를 뿌리더니


정결한 아침 하늘에

파아란 마음을 뿌려놓았다


아름다워라

저 푸른 하늘이여


우리의 모습도

저렇게 아름다워 보일까

2021년 3월 3일 수요일

봄이 되고파

나도 봄이 되어야 

이 봄이 완성된다 

 

나무마다 물이 오르고 

풀마다 꽃을 준비하는데 


홀로 겨울나무 되어 

봄의 훼방꾼이 될 수는 없다 


봄소식 가득한 

푸른 하늘을 바라보자  


파아란 봄소식 

내 겨울 마음에 담고 


나도 

봄이 되고 싶어라

2021년 3월 2일 화요일

봄의 서막

봄이 왔다 

봄이 시작되었다 


모든 이들이 함께 

봄을 만들어가고 있다 


겨울 마음에 

꽃씨를 뿌리고  


웅숭그리던 가슴에는 

용기를 심어준다  


괜찮아 괜찮아 

지금 할 수 있어 


전처럼 용기를 내서 

힘차게 걸어가면 돼 


봄은 

나의 첫 발걸음으로 시작되었다

2021년 2월 28일 일요일

한밤의 묵상

깊은 밤 

주님을 바라봅니다 

 

코로나 팬데믹 속에서 

외롭게 살아가야 하는 삶 


에덴동산의 아담과 이브는 

외로움을 모르고 살았었습니다  


많은 만남과 많은 대화가 

삶을 어렵게 만들었을까요 


태초의 인간은 

이웃이 없어도 행복하였습니다 


서로 높낮이를 

비교할 필요도 없었고 

굳이 앞서가려고 

달려갈 일도 없었습니다  


무엇때문에 

코로나가 

세상을 점령하게 되었을까요 

 

그래도 

우리는 행복합니다 


하나님은 아직 

우리의 기도에  

귀를 기울이시고  


봄 여름 가을 겨울은 

전과 변함이 없습니다 


이곳이 

우리의 에덴동산이려니 

하나님이 내게 주신 

은혜의 땅이려니 


믿음은 

은혜입니다 


우리의 숨쉬는 것 까지 

모두 하나님의 은혜입니다

2021년 2월 26일 금요일

봄마중

똑똑 

골목바람이 

창문을 두드린다  


잠에서 깨어 

오늘을 바라본다  


하나님이  

나를 위하여 만들어주신 

아름다운 에덴동산을  


나가서 

노루와 사슴을 부르고 

참새 비둘기와 함께 

 

오늘을 즐기며 

봄마중하러 가봐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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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침 찬양

평화의 주님 생각만 하여도 

내 마음은 평안을 얻네  

주님의 보혈 내 손을 잡고서 

천국으로 이끌어주네 


내 입술로 노래하네 

내 영으로 찬양하네 

주님의 사랑 내 손을 잡고서 

천국으로 인도해주네  


할렐루야 주님 사랑 

영원토록 변함없네 

할렐루야 주님 은혜 

영원토록 변함없네

밤이 깊으면

  밤이 깊으면 새벽이 찾아온다 적당히 휴식하고 다시 일을 계속하라고 삶은  구경하는 곳이 아니다 그 삶을 위하여 열심히 노력을 해야된다 그것이 아름다운 삶의 모습이다 2016.6.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