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년 7월 8일 월요일

꿈에 대하여

잠들지 못한 이에게도
꿈은 있다

아침의 찬란한 태양이
솟아오르는 꿈

그 꿈에
삶의 용기를 담아

빛이 가는 곳 따라
힘차게 달려가는 꿈

그리고 땀을 닦으며
휴식하는 꿈

시원한 바람이 불어오는
아름다운 그 동산에서

2019년 7월 5일 금요일

저녁에

해가 저물어가는
서늘한 저녁입니다

곧 어두움이 찾아오고
안식하는 편안한 밤이 되겠군요

밤을 기다려
꿈을 꾸려고합니다 

꿈속에서
태양의 주인을 만나보려구요

꿈

뭇 꿈들이 영글어
하늘 빛이 되는 것일까 

어두움을 쫓아내는
저 아침의 태양이

아닐세
주님의 사랑이라네

무더위

설익은 과일이 너무 많아
유난히 더운 여름이 되었다 

설익은 것이 과일뿐이랴
내 마음도 그런 것을 

늙도록 경험하고도
괜한 욕심을 버리지 못하는

그리고 가을을 기다려
아쉬움을 또 한층 쌓아가곤 하는

2019년 7월 4일 목요일

지는 해 아침 해

지는 해는 휴식을 주고
아침 해는 희망을 준다

어두운 밤에는
볼 수도 없고 할 수도 없지만

태양이 떠오른
저 아름다운 땅에는

궁금한 것도 많고
하고 싶은 것도 많이 있다

하여
삶이 계속되고 있는 게지

그 모습을
대견한 듯이 바라보는 시선

인자하신
따듯한 미소

2019년 6월 29일 토요일

또 다른 태양

안개일까
어둠침침한 아침하늘 

그 하늘 아래
모두 밝은 얼굴로 걸어간다

태양은
하늘에만 있는 것이 아니다

우리 안에는
늘 푸른 하늘과 밝은 태양이 가득하기에 

주님 자신이
빛의 근원이고 밝음이시기에

2019년 6월 25일 화요일

여름에

푸른 하늘은 더 푸르고
삼각산 소나무도 더 청청한

아,
싱싱한 이 여름

그곳에
내 몸과 마음을 헹구어 

나의 꿈을
다시 푸르게 하고파라

아득한 옛날이 되어버린
어릴 적 나의 꿈나무들을

밤이 깊으면

  밤이 깊으면 새벽이 찾아온다 적당히 휴식하고 다시 일을 계속하라고 삶은  구경하는 곳이 아니다 그 삶을 위하여 열심히 노력을 해야된다 그것이 아름다운 삶의 모습이다 2016.6.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