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년 7월 5일 금요일

무더위

설익은 과일이 너무 많아
유난히 더운 여름이 되었다 

설익은 것이 과일뿐이랴
내 마음도 그런 것을 

늙도록 경험하고도
괜한 욕심을 버리지 못하는

그리고 가을을 기다려
아쉬움을 또 한층 쌓아가곤 하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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밤이 깊으면

  밤이 깊으면 새벽이 찾아온다 적당히 휴식하고 다시 일을 계속하라고 삶은  구경하는 곳이 아니다 그 삶을 위하여 열심히 노력을 해야된다 그것이 아름다운 삶의 모습이다 2016.6.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