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재와 영원 사이에는
멈춤이 있다
멈춤 속에는
꿈도 없고 생각도 없다
부활의 날까지
멈추어 있을 뿐이다
고난과 고통과 눈물
삶의 이야기가 있는 이곳에서
천사장의 나팔소리 울릴 때까지
느낌 없이 생각 없이
그냥 멈추어 있을 뿐이다
아, 고통과 고난과 눈물
그건 삶의 이야기이다
2018년 11월 12일 월요일
2018년 11월 9일 금요일
가을 소원
가을처럼
마음도 깊어졌으면
가을처럼
열매도 풍성했으면
가을처럼
믿음도 아름다웠으면
낙엽으로 땅에 내려 잠들었다가
아름다운 봄의 꽃향기가 되었으면
영원한 봄의 나라
주님 곁에서
1260
마음도 깊어졌으면
가을처럼
열매도 풍성했으면
가을처럼
믿음도 아름다웠으면
낙엽으로 땅에 내려 잠들었다가
아름다운 봄의 꽃향기가 되었으면
영원한 봄의 나라
주님 곁에서
1260
2018년 11월 8일 목요일
2018년 11월 4일 일요일
새벽기도
주여
우리나라 방방곡곡에
찬송과 기도와 예배가
멈추지 않게 하여 주시옵소서.
주여
우리나라 방방곡곡에
찬송과 기도와 예배가
멈추지 않게 하여 주시옵소서.
주여
우리나라 방방곡곡에
찬송과 기도와 예배가
멈추지 않게 하여 주시옵소서.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기도하옵나이다.
아멘.
우리나라 방방곡곡에
찬송과 기도와 예배가
멈추지 않게 하여 주시옵소서.
주여
우리나라 방방곡곡에
찬송과 기도와 예배가
멈추지 않게 하여 주시옵소서.
주여
우리나라 방방곡곡에
찬송과 기도와 예배가
멈추지 않게 하여 주시옵소서.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기도하옵나이다.
아멘.
2018년 11월 2일 금요일
가을이 깊어지면
가을이 깊어지면
생각도 깊어집니다
지나온 봄과 여름을 그리어보고
닥쳐오는 겨울 추위를 준비해야 합니다
염려하지 말아라
염려하지 말아라
주님의 음성을 들으며
모든 것을 맡기려고 합니다
지나온 세월처럼
다가오는 날들도 인도해주시겠지요
1257
생각도 깊어집니다
지나온 봄과 여름을 그리어보고
닥쳐오는 겨울 추위를 준비해야 합니다
염려하지 말아라
염려하지 말아라
주님의 음성을 들으며
모든 것을 맡기려고 합니다
지나온 세월처럼
다가오는 날들도 인도해주시겠지요
1257
2018년 10월 30일 화요일
소천
아,
드디어 날개가 완성되었다
80 평생
빙그레 미소 속에
온갖 고난을 감추고 살더니
오늘 낮
한바탕 큰 웃음을 웃으며
큰 믿음의 날개를 펼치고
주님 계신 곳으로 날아올랐다
아, 친구여
주님의 부르심을 받았군요
승리의 날개를 펴고
통쾌하게 날고 있는 친구
주님이 기다리시는 곳으로
아름답게 날아올랐다
(155번째 고교동창의 소천)
드디어 날개가 완성되었다
80 평생
빙그레 미소 속에
온갖 고난을 감추고 살더니
오늘 낮
한바탕 큰 웃음을 웃으며
큰 믿음의 날개를 펼치고
주님 계신 곳으로 날아올랐다
아, 친구여
주님의 부르심을 받았군요
승리의 날개를 펴고
통쾌하게 날고 있는 친구
주님이 기다리시는 곳으로
아름답게 날아올랐다
(155번째 고교동창의 소천)
2018년 10월 29일 월요일
한강
2018년 10월 29일
월요일 낮 12시
한강
다리를 건넌다
강을 건너감이
어디 한강뿐이랴
생존을 위한 고난의 강
낭떠러지 폭포의 강
때로는 소용돌이에 휘말려
길을 잃고 헤메이다가
흘러 흘러
잔잔한 호수같이 흐르기도 하는
지금은
저 강물처럼 조용한
아, 가난한 이 마음
주님의 선물이여
월요일 낮 12시
한강
다리를 건넌다
강을 건너감이
어디 한강뿐이랴
생존을 위한 고난의 강
낭떠러지 폭포의 강
때로는 소용돌이에 휘말려
길을 잃고 헤메이다가
흘러 흘러
잔잔한 호수같이 흐르기도 하는
지금은
저 강물처럼 조용한
아, 가난한 이 마음
주님의 선물이여
피드 구독하기:
글 (Atom)
밤이 깊으면
밤이 깊으면 새벽이 찾아온다 적당히 휴식하고 다시 일을 계속하라고 삶은 구경하는 곳이 아니다 그 삶을 위하여 열심히 노력을 해야된다 그것이 아름다운 삶의 모습이다 2016.6.5.
-
시월의 아침 햇빛 속에는 주님의 사랑이 담겨있다 골고루 모두에게 사랑을 나누어 주신다 하여 사랑을 품고 산다 우리의 사랑은 주님이 주신 것이다 사랑하는 사람은 행복한 사람이다 2024.11.2. 2032
-
동이 트기 전은 가장 어두운 밤이다 칠흙 같은 그 어두움 속에서 밝은 빛이 솟아오른다 삶의 어두움 속 바로 그 곳에서 하나님의 빛이 나를 향해 솟아오른다 어두움을 뚫고 솟아오르는 저 주님의 빛을 보라 2025.1.22. 2049
-
기도는 언제까지 해야하나 기도제목이 아루어 질 때까지 한다 중간에 그만두면 하지 않은 것이다 포기한 기도는 물론 응답이 없다 기도는 내가 하는 것이고 응답은 주님이 하시는 것이다 2024.10.28. 202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