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년 6월 11일 월요일

空想

저 푸른 하늘바다에
믿음의 낚싯대 하나 걸어놓고

별 하나 낚아
내 꿈 심부름시키면

내 소원 주님 앞에
빨리 전해지려나

멍청하고
바보 같은 소리

주님은 내 곁에서
늘 귀 기울이고 계신 것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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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년 6월 8일 금요일

꿈 그리고 별

꿈도
더위를 타는지

하늘 높이 날지 못하고
힘들어하고 있네

얘야
조금만 견디어봐

밤이 되면
아름다운 별 한 웅큼 따다 줄게

하늘엔 그런 별들이
늘 가득하단다

2018년 6월 4일 월요일

한밤의 십자가

흐르는 세월 속에
작은 쉼표를 찍고

두리번두리번
내가 있는 곳을 가늠해본다

내가 지금
어디로 가고 있는가

바다가 보이는 여울에서
새삼스리 그 길을 생각해본다

한밤의 십자가
어머니가 가르쳐주신 저 등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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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년 6월 3일 일요일

아침 묵상

빛을 보았는가

그것은 오늘을 주신
하나님의 은혜이다

빛은 내게 묻는다
오늘 무엇을 할 것인가

예배당에 모여
예배를 드릴 것이다

찬송하고 기도하며
기다릴 것이다

내 심령에 계시하시는
주님의 말씀을

하여 그 빛과 함께
오늘과 내일을 살아갈 것이다

2018년 6월 2일 토요일

여름 첫날밤


시원하다
무더웠던 하루

슬쩍
숨어버린 뜨거움

아직 서늘한
봄의 모습이

공원 벤치가 있는
나무들 사이에 숨어있다

모른 척 봄의 향기를 맡아보고
그냥 가로등을 따라 지나친다

2018년 5월 26일 토요일

아침에

밝고 환한
깨끗하고 아름다운 아침

내게 아침이 있고
오늘이 있음을 감사한다

친구들과의 약속
보고싶고 알고싶은 것이

가야할 길
내 하루의 삶이다

未知의 世界를 향하여
달려가고 싶은 것

그것이 나의 꿈이고
삶의 高貴한 意味이다

2018년 5월 25일 금요일

노인의 마음

흐르는 세월
멈출 수 있으랴

나도
세월 속 흐름인 것을

바다로 가고 있는
물결인 것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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밤이 깊으면

  밤이 깊으면 새벽이 찾아온다 적당히 휴식하고 다시 일을 계속하라고 삶은  구경하는 곳이 아니다 그 삶을 위하여 열심히 노력을 해야된다 그것이 아름다운 삶의 모습이다 2016.6.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