밝은 햇빛을 담으려
거리로 나왔다
마음 문을 활짝 열어저치고
한껏 풍선을 만들었다
이제는 어두움이 와도
두렵지 않다
갈무리한 밝은 빛이
산더미같이 준비되어 있으니까
햇빛의 위력은
하나님의 선물이기 때문이야
1181
2018년 4월 7일 토요일
별들의 묵상
별을 바라보는 이
아무도 없어
하늘에서 내려와
꿈 길이 되었다
꿈을 꾸면
별들이 반가워할까
아니지
별들의 꿈속에서
행복한
별빛이 되겠지
그래서
하늘에 오르겠지
오색찬란한
꿈을 꾸면서
1180
아무도 없어
하늘에서 내려와
꿈 길이 되었다
꿈을 꾸면
별들이 반가워할까
아니지
별들의 꿈속에서
행복한
별빛이 되겠지
그래서
하늘에 오르겠지
오색찬란한
꿈을 꾸면서
1180
2018년 4월 6일 금요일
겨울 흉내
누구와 그리도 정들었을까
미련을 버리지 못하는 겨울
이미 온 세상이
봄의 모습으로 바뀌고 있는데
비 뿌리고 바람불어
겨울 흉내를 내고 있는가
봄이 되어야 여름이 오고
여름이 되어야 가을 겨울이 오는 것을
기나긴 삶의 여정에서
별스러운 고집쟁이들을 만나곤 한다
1179
미련을 버리지 못하는 겨울
이미 온 세상이
봄의 모습으로 바뀌고 있는데
비 뿌리고 바람불어
겨울 흉내를 내고 있는가
봄이 되어야 여름이 오고
여름이 되어야 가을 겨울이 오는 것을
기나긴 삶의 여정에서
별스러운 고집쟁이들을 만나곤 한다
1179
2018년 4월 3일 화요일
2018년 4월 1일 일요일
짓궂은 철학
고층 아파트에 살면서
잠을 자려고 누워있는 사람은
땅 위에 누운 것인가
하늘 속에 누운 것인가
만유인력
지구의 당기는 힘이
그를
땅에 속하도록 붙들고 있다
그런데
사람들끼리는 그렇지 않다
서로 끌어당기지 않고
서로 미워하고 있다
자연의 섭리에
역행하는 것이 아닌가
이웃을
내 몸과 같이 사랑하여라
그렇게 하여야
참 행복을 누릴 수 있기 때문이다
1176
잠을 자려고 누워있는 사람은
땅 위에 누운 것인가
하늘 속에 누운 것인가
만유인력
지구의 당기는 힘이
그를
땅에 속하도록 붙들고 있다
그런데
사람들끼리는 그렇지 않다
서로 끌어당기지 않고
서로 미워하고 있다
자연의 섭리에
역행하는 것이 아닌가
이웃을
내 몸과 같이 사랑하여라
그렇게 하여야
참 행복을 누릴 수 있기 때문이다
1176
2018년 3월 30일 금요일
아름다움에 대하여
모습이 바뀐 한강
그것이 아름다움일까
헤엄을치던 한강 백사장 주변에는
높은 아파트 덩어리가 즐비하고
백사장도 나룻배도 없고
흐르는 강물에는 넘실거림도 없다
한강 위에 펼쳐진
하늘도 지저분하다
인간의 지혜로
하늘의 솜씨를 다듬어보지만
세상의 모습은
점점 아름다움을 잃는다
무엇이
아름다움일까
하나님이 만들어주신 것보다
더 아름다운 것이 있을까
1175
그것이 아름다움일까
헤엄을치던 한강 백사장 주변에는
높은 아파트 덩어리가 즐비하고
백사장도 나룻배도 없고
흐르는 강물에는 넘실거림도 없다
한강 위에 펼쳐진
하늘도 지저분하다
인간의 지혜로
하늘의 솜씨를 다듬어보지만
세상의 모습은
점점 아름다움을 잃는다
무엇이
아름다움일까
하나님이 만들어주신 것보다
더 아름다운 것이 있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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밤이 깊으면
밤이 깊으면 새벽이 찾아온다 적당히 휴식하고 다시 일을 계속하라고 삶은 구경하는 곳이 아니다 그 삶을 위하여 열심히 노력을 해야된다 그것이 아름다운 삶의 모습이다 2016.6.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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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월의 아침 햇빛 속에는 주님의 사랑이 담겨있다 골고루 모두에게 사랑을 나누어 주신다 하여 사랑을 품고 산다 우리의 사랑은 주님이 주신 것이다 사랑하는 사람은 행복한 사람이다 2024.11.2. 20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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할 일 없는 사람은 아침을 기다리지 않는다 할 일 많은 사람은 아침부터 바쁘다 할 일이 왜 많을까 기도를 많이 했기 때문이다 할 일 없는 사람은 행복한 사람이 아니다 기도하는 사람은 생각하는 사람이다 기도하는 사람은 사명이 있는 사람이다 20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