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7년 4월 4일 화요일

사랑은 용서하는 것

사랑은
용서하는 것이고

미움은
용서하지 않는 것이다

이브는
사랑 속에서 살고 있으며

주님은
사랑을 위해 돌아가셨다

2017년 4월 2일 일요일

믿음에 대하여

사랑하지 않으면서
사랑받으려 한다

용서하지 않으면서
용서받으려 한다

하나님의 법을 지키지 않으면서
하나님의 복을 받으려 한다

만남의 간증도 없으면서
하나님을 가르치려 한다

믿습니다!
그 말 한마디로


1011

2017년 3월 27일 월요일

주님의 은혜

나를 위한 주님의 고난
나를 위한 주님의 고통

갚을 수 없네
갚을 길 없네

나를 위한 겟세마네의 기도
나를 위한 골고다 언덕의 죽음

갚을 수 없네
갚을 길 없네

이런 사랑 어디에 있나
이런 은혜 어디에 있나

갚을 수 없네
갚을 길 없네

아, 주님의 은혜
아, 주님의 그 사랑

2017년 3월 21일 화요일

늙은이의 꿈

늙은이에게도
소년의 꿈이 있다

행복한 미소를 띈
아들과 며느리

밝은 웃음의 딸과
씩씩한 사위

힘차게 하늘 향해 팔벌리는
손자와 손녀

그리고
너털웃음을 웃으시는
우리 주님의 모습

그 꿈을 생각하며
늘 하늘을 바라본다

2017년 3월 18일 토요일

진정한 봄

아무리 꽃이 피고
종달새가 울더라도

내 마음의 문을 열지 않으면
아직 봄이 아닙니다

저 푸른 하늘에
나를 풍덩 던져넣고
희망으로 버무리기까지는

나는 그냥
봄을 기다리는 사람일 뿐입니다

2017년 3월 16일 목요일

아라라트

눈을 감고
아라라트 산을 바라본다

이 험한 장마가 끝나고
물결도 잠잠해지겠지

평화의 비둘기가 날고
무지개가 보일 거야

언제인가
저 아라라트 산에 다다르면

언제인가
이 어울리지 않는 장마가 끝나면

2017년 3월 14일 화요일

새벽하늘 새벽이슬

새벽 하늘
흐린 것 같아도

조금 기다리면
밝은 태양이 떠오른다

새벽 이슬은
어제의 눈물이고

생명샘 물줄기는
빛의 주인에게서 시작된다

밤이 깊으면

  밤이 깊으면 새벽이 찾아온다 적당히 휴식하고 다시 일을 계속하라고 삶은  구경하는 곳이 아니다 그 삶을 위하여 열심히 노력을 해야된다 그것이 아름다운 삶의 모습이다 2016.6.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