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직 이월인데
남쪽을 기웃거린다
제비가 오려면
한 참 걸릴 터인데
박씨가 아니라
봄 아가씨를 기다림이겠지
앉고 설 때마다
아이고고 소리를 연발하는
늙어버린 아내의
청춘도 되돌려주고 싶다
2017년 2월 3일 금요일
2017년 2월 1일 수요일
만남
주님은 그곳에서
기다리고 계셨다
명상 중에 기다렸더니
반갑게 말씀하셨다
위로와 평안
약속된 미래
주님은 늘처럼
그렇게 만나주셨다
내가 드릴 말씀 보다
들려줄 말씀이 더 많으셨다
0986
기다리고 계셨다
명상 중에 기다렸더니
반갑게 말씀하셨다
위로와 평안
약속된 미래
주님은 늘처럼
그렇게 만나주셨다
내가 드릴 말씀 보다
들려줄 말씀이 더 많으셨다
0986
2017년 1월 31일 화요일
2017년 1월 29일 일요일
아침의 향기
지난밤 꿈
아침의 향기가 되어
찌푸린 겨울 하늘에
봄 소식을 이고 왔다
조금만 기다리세요
곧 그리로 갈게요
봄 아가씨의 노랫소리
보이는 듯 들리는 듯
아, 환희
그리고 꾀꼬리 소리
아침의 향기가 되어
찌푸린 겨울 하늘에
봄 소식을 이고 왔다
조금만 기다리세요
곧 그리로 갈게요
봄 아가씨의 노랫소리
보이는 듯 들리는 듯
아, 환희
그리고 꾀꼬리 소리
2017년 1월 23일 월요일
2017년 1월 20일 금요일
아, 통일이 되었다
아,
통일이 되었다
온 세상을 하얗게 덮어버리니
하나가 되었다
모든 것을
눈 밑에 감추어 버리고
지금부터 흰 도화지에
새 그림을 그리자
미움 다툼 시기 질투는
그리지 말자
사랑과 수고
땀 흘림과 기쁨
진실한 아름다움으로
가득 채워보자
우리는 할 수 있다
늘 그렇게 살아온 민족이다
통일이 되었다
온 세상을 하얗게 덮어버리니
하나가 되었다
모든 것을
눈 밑에 감추어 버리고
지금부터 흰 도화지에
새 그림을 그리자
미움 다툼 시기 질투는
그리지 말자
사랑과 수고
땀 흘림과 기쁨
진실한 아름다움으로
가득 채워보자
우리는 할 수 있다
늘 그렇게 살아온 민족이다
2017년 1월 19일 목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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밤이 깊으면
밤이 깊으면 새벽이 찾아온다 적당히 휴식하고 다시 일을 계속하라고 삶은 구경하는 곳이 아니다 그 삶을 위하여 열심히 노력을 해야된다 그것이 아름다운 삶의 모습이다 2016.6.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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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월의 아침 햇빛 속에는 주님의 사랑이 담겨있다 골고루 모두에게 사랑을 나누어 주신다 하여 사랑을 품고 산다 우리의 사랑은 주님이 주신 것이다 사랑하는 사람은 행복한 사람이다 2024.11.2. 20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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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이 트기 전은 가장 어두운 밤이다 칠흙 같은 그 어두움 속에서 밝은 빛이 솟아오른다 삶의 어두움 속 바로 그 곳에서 하나님의 빛이 나를 향해 솟아오른다 어두움을 뚫고 솟아오르는 저 주님의 빛을 보라 2025.1.22. 20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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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도는 언제까지 해야하나 기도제목이 아루어 질 때까지 한다 중간에 그만두면 하지 않은 것이다 포기한 기도는 물론 응답이 없다 기도는 내가 하는 것이고 응답은 주님이 하시는 것이다 2024.10.28. 202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