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다림이
꿈이 되었을까
옷자락 붙잡고
떼기장쓰고 있는 녀석
눈물과 마음이 있을 뿐
믿음과 소망이 있을 뿐
하늘의 새벽이 다가오고
천사장의 나팔 소리 들리는
그 어느
은혜의 날이 오기까지
2016년 12월 14일 수요일
2016년 12월 8일 목요일
2016년 12월 7일 수요일
2016년 12월 6일 화요일
2016년 12월 5일 월요일
낡은 장롱 서랍
낡은 장롱 서랍에는
묵은 꿈들이 묻혀있다
구닥다리는
다 버릴 것인가
그 꿈 중에는
시작도 못 해본 것이 많다
푸른 하늘에 비춰보면
파랗게 보이고
겨울 산에 꽂아 놓으면
여전히 고고한 몸짓
낡은 꿈들은 그 속에서
꿈을 키우고 있었나 보다
묵은 꿈들이 묻혀있다
구닥다리는
다 버릴 것인가
그 꿈 중에는
시작도 못 해본 것이 많다
푸른 하늘에 비춰보면
파랗게 보이고
겨울 산에 꽂아 놓으면
여전히 고고한 몸짓
낡은 꿈들은 그 속에서
꿈을 키우고 있었나 보다
2016년 12월 3일 토요일
낮에 꾸는 꿈
눈을 뜨고 꿈을 꾼다
평화의 비둘기
푸른 하늘 오가며
사랑을 노래하는 마음
거룩한 천사의 노랫소리
비둘기가 바라보는 곳
심봤다!
심마니들의 고함소리는
천지에 가득하고
평화의 비둘기
푸른 하늘 오가며
사랑을 노래하는 마음
거룩한 천사의 노랫소리
비둘기가 바라보는 곳
심봤다!
심마니들의 고함소리는
천지에 가득하고
2016년 11월 30일 수요일
잠 못 이루는 밤에
뒤숭숭
잠이 안 온다
우리는 모두
반짝이는 모래알인가
더 작게 부스러져
진흙이 될 수는 없을까
서로 어울려
벽이 되고 지붕이 되어
대대로 물려줄
기와집을 만들 수는 없을까
잠이 안 온다
우리는 모두
반짝이는 모래알인가
더 작게 부스러져
진흙이 될 수는 없을까
서로 어울려
벽이 되고 지붕이 되어
대대로 물려줄
기와집을 만들 수는 없을까
피드 구독하기:
글 (Atom)
밤이 깊으면
밤이 깊으면 새벽이 찾아온다 적당히 휴식하고 다시 일을 계속하라고 삶은 구경하는 곳이 아니다 그 삶을 위하여 열심히 노력을 해야된다 그것이 아름다운 삶의 모습이다 2016.6.5.
-
시월의 아침 햇빛 속에는 주님의 사랑이 담겨있다 골고루 모두에게 사랑을 나누어 주신다 하여 사랑을 품고 산다 우리의 사랑은 주님이 주신 것이다 사랑하는 사람은 행복한 사람이다 2024.11.2. 2032
-
동이 트기 전은 가장 어두운 밤이다 칠흙 같은 그 어두움 속에서 밝은 빛이 솟아오른다 삶의 어두움 속 바로 그 곳에서 하나님의 빛이 나를 향해 솟아오른다 어두움을 뚫고 솟아오르는 저 주님의 빛을 보라 2025.1.22. 2049
-
기도는 언제까지 해야하나 기도제목이 아루어 질 때까지 한다 중간에 그만두면 하지 않은 것이다 포기한 기도는 물론 응답이 없다 기도는 내가 하는 것이고 응답은 주님이 하시는 것이다 2024.10.28. 202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