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구석에 동뎅이쳤던
마음을
다시
가슴에 줏어담고
푸른 하늘에 떠다니는 햇살
한웅큼을 집어 삼켰더니
온 몸 가득 느껴지는
신비한 힘
2015년 6월 4일 목요일
2015년 6월 1일 월요일
2015년 5월 30일 토요일
2015년 5월 29일 금요일
여름 이야기
푸른 숲 푸른 바다
그건
여름의 얼굴이다
높은 산 넓은 들은
여름의 기상이고
폭풍과 폭우는
여름 개구장이의 심술
논두렁의 맹꽁이 소리
웅덩이의 개골개골
모두
여름의 이야기이다
아,
이 여름이
살아있기에
그건
여름의 얼굴이다
높은 산 넓은 들은
여름의 기상이고
폭풍과 폭우는
여름 개구장이의 심술
논두렁의 맹꽁이 소리
웅덩이의 개골개골
모두
여름의 이야기이다
아,
이 여름이
살아있기에
2015년 5월 27일 수요일
2015년 5월 24일 일요일
바람
누가 시원한 바람되어
호미질하는 농부의 땀을 식혀줄까
누가 정다운 바람되어
호숫가 연인들의 이마를 스쳐갈까
누가 사랑스런 바람이 되어
축늘어진 어깨를 위로해줄까
문득
바람결에 들려오는 음성
시원한 바람이 되어주렴
정답고 사랑스러운
여름 바람이 되어주렴
호미질하는 농부의 땀을 식혀줄까
누가 정다운 바람되어
호숫가 연인들의 이마를 스쳐갈까
누가 사랑스런 바람이 되어
축늘어진 어깨를 위로해줄까
문득
바람결에 들려오는 음성
시원한 바람이 되어주렴
정답고 사랑스러운
여름 바람이 되어주렴
2015년 5월 23일 토요일
하늘을 바라봅니다
하늘을 바라봅니다
새파란 하늘
이곳저곳을 둘러봅니다
거짓말
하늘엔 곳이 없습니다
그냥 파랗기만 합니다
시작도 없고 끝도 없는
하늘
가늠할 수도 없고
계산할 수도 없는
하늘
그 속에
내가 살고 있습니다
하나님이
주신 것입니다
새파란 하늘
이곳저곳을 둘러봅니다
거짓말
하늘엔 곳이 없습니다
그냥 파랗기만 합니다
시작도 없고 끝도 없는
하늘
가늠할 수도 없고
계산할 수도 없는
하늘
그 속에
내가 살고 있습니다
하나님이
주신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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밤이 깊으면
밤이 깊으면 새벽이 찾아온다 적당히 휴식하고 다시 일을 계속하라고 삶은 구경하는 곳이 아니다 그 삶을 위하여 열심히 노력을 해야된다 그것이 아름다운 삶의 모습이다 2016.6.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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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월의 아침 햇빛 속에는 주님의 사랑이 담겨있다 골고루 모두에게 사랑을 나누어 주신다 하여 사랑을 품고 산다 우리의 사랑은 주님이 주신 것이다 사랑하는 사람은 행복한 사람이다 2024.11.2. 20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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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이 트기 전은 가장 어두운 밤이다 칠흙 같은 그 어두움 속에서 밝은 빛이 솟아오른다 삶의 어두움 속 바로 그 곳에서 하나님의 빛이 나를 향해 솟아오른다 어두움을 뚫고 솟아오르는 저 주님의 빛을 보라 2025.1.22. 20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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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도는 언제까지 해야하나 기도제목이 아루어 질 때까지 한다 중간에 그만두면 하지 않은 것이다 포기한 기도는 물론 응답이 없다 기도는 내가 하는 것이고 응답은 주님이 하시는 것이다 2024.10.28. 202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