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5년 5월 24일 일요일

바람

누가 시원한 바람되어
호미질하는 농부의 땀을 식혀줄까

누가 정다운 바람되어
호숫가 연인들의 이마를 스쳐갈까

누가 사랑스런 바람이 되어
축늘어진 어깨를 위로해줄까

문득
바람결에 들려오는 음성

시원한 바람이 되어주렴
정답고 사랑스러운
여름 바람이 되어주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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밤이 깊으면

  밤이 깊으면 새벽이 찾아온다 적당히 휴식하고 다시 일을 계속하라고 삶은  구경하는 곳이 아니다 그 삶을 위하여 열심히 노력을 해야된다 그것이 아름다운 삶의 모습이다 2016.6.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