믿음은
끝없는 metamorphosis
십자가를 바라보며
삶의 위로를 받아왔는데
그건
나를 위한 아가페의 상징
부활의 주님은
하나님 아버지 곁에 계셨다
나는
이 땅 위에 살고
아,
외로이 쓰러져 눈물흘릴 때면
따듯한 빛으로 마음을 달래주는
또 다른 보혜사의 사랑
믿음은
끝없는 metamorphosis
다 알 수 없어도
믿게 해주시는
주님의 큰 은혜
(metamorphosis: 탈바꿈, 굼벵이가 나비가 되는 것)
2013년 12월 6일 금요일
2013년 11월 29일 금요일
가을이 떠나는 자리에
가을이 떠나는 자리에
겨울이 들이닥쳤습니다
찬 바람이
행길과 골목 구석구석을 누비고 다니는데
태양은 여전히
따듯한 빛을 보내오고 있습니다
부자들에게는
쾌적한 실내에서
문화생활을 만끽하는 계절이지만
가난한 사람들에게는
한낮의 따듯한 햇빛히
한없이 고마운 계절입니다
언제부터인가
말구유에 태어나신 가난한 예수를
모두 잊어버렸습니다
겨울이 들이닥쳤습니다
찬 바람이
행길과 골목 구석구석을 누비고 다니는데
태양은 여전히
따듯한 빛을 보내오고 있습니다
부자들에게는
쾌적한 실내에서
문화생활을 만끽하는 계절이지만
가난한 사람들에게는
한낮의 따듯한 햇빛히
한없이 고마운 계절입니다
언제부터인가
말구유에 태어나신 가난한 예수를
모두 잊어버렸습니다
2013년 11월 28일 목요일
온 누리에 가득한
온 누리에 가득한
사랑을 보고싶다
믿고
믿을 수 있는
참 믿음을 보고싶다
미움이 없고
다툼이 없는
낙원을 보고싶다
넘치는 사랑을
흩날리고 다니는
큰 사랑을 보고싶다
-새벽을 잉태한 밤 중에서-
사랑을 보고싶다
믿고
믿을 수 있는
참 믿음을 보고싶다
미움이 없고
다툼이 없는
낙원을 보고싶다
넘치는 사랑을
흩날리고 다니는
큰 사랑을 보고싶다
-새벽을 잉태한 밤 중에서-
2013년 11월 27일 수요일
낙엽의 내일
가을 낙엽에게도
내일이 있다
대지 위에 평안히 누어
하늘에서 나리는 흰 눈을 맞이하고
깊은 밤 별들과 속삭이며
봄을 기다려
새 생명이 움트도록
귀띔해준다
지금은 아직
가을의 끝자락
설레이는 마음으로
겨울맞이 나간다
내일이 있다
대지 위에 평안히 누어
하늘에서 나리는 흰 눈을 맞이하고
깊은 밤 별들과 속삭이며
봄을 기다려
새 생명이 움트도록
귀띔해준다
지금은 아직
가을의 끝자락
설레이는 마음으로
겨울맞이 나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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밤이 깊으면
밤이 깊으면 새벽이 찾아온다 적당히 휴식하고 다시 일을 계속하라고 삶은 구경하는 곳이 아니다 그 삶을 위하여 열심히 노력을 해야된다 그것이 아름다운 삶의 모습이다 2016.6.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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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월의 아침 햇빛 속에는 주님의 사랑이 담겨있다 골고루 모두에게 사랑을 나누어 주신다 하여 사랑을 품고 산다 우리의 사랑은 주님이 주신 것이다 사랑하는 사람은 행복한 사람이다 2024.11.2. 20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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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이 트기 전은 가장 어두운 밤이다 칠흙 같은 그 어두움 속에서 밝은 빛이 솟아오른다 삶의 어두움 속 바로 그 곳에서 하나님의 빛이 나를 향해 솟아오른다 어두움을 뚫고 솟아오르는 저 주님의 빛을 보라 2025.1.22. 20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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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도는 언제까지 해야하나 기도제목이 아루어 질 때까지 한다 중간에 그만두면 하지 않은 것이다 포기한 기도는 물론 응답이 없다 기도는 내가 하는 것이고 응답은 주님이 하시는 것이다 2024.10.28. 202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