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9년 10월 7일 수요일

교회 가는 길

높은 하늘에 떠있는 뭉게구름에
내 소원 몇개 꼬리표 달아 매달고는
찬송하고 기도하며 예배를 드리었다

그래서일까
뜨거운 눈물로 주님의 얼굴을 더럽히고 말았다

언제나 문 앞에서 망설이고 있는 나에게
손잡아 이끄시는 주님의 그 따듯한 손

아 나는 평생토록 길을 걷고 있었다
주님이 계신 교회 가는 길을

2009.09.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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밤이 깊으면

  밤이 깊으면 새벽이 찾아온다 적당히 휴식하고 다시 일을 계속하라고 삶은  구경하는 곳이 아니다 그 삶을 위하여 열심히 노력을 해야된다 그것이 아름다운 삶의 모습이다 2016.6.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