봄이 왔다
봄이 시작되었다
모든 이들이 함께
봄을 만들어가고 있다
겨울 마음에
꽃씨를 뿌리고
웅숭그리던 가슴에는
용기를 심어준다
괜찮아 괜찮아
지금 할 수 있어
전처럼 용기를 내서
힘차게 걸어가면 돼
봄은
나의 첫 발걸음으로 시작되었다
봄이 왔다
봄이 시작되었다
모든 이들이 함께
봄을 만들어가고 있다
겨울 마음에
꽃씨를 뿌리고
웅숭그리던 가슴에는
용기를 심어준다
괜찮아 괜찮아
지금 할 수 있어
전처럼 용기를 내서
힘차게 걸어가면 돼
봄은
나의 첫 발걸음으로 시작되었다
깊은 밤
주님을 바라봅니다
코로나 팬데믹 속에서
외롭게 살아가야 하는 삶
에덴동산의 아담과 이브는
외로움을 모르고 살았었습니다
많은 만남과 많은 대화가
삶을 어렵게 만들었을까요
태초의 인간은
이웃이 없어도 행복하였습니다
서로 높낮이를
비교할 필요도 없었고
굳이 앞서가려고
달려갈 일도 없었습니다
무엇때문에
코로나가
세상을 점령하게 되었을까요
그래도
우리는 행복합니다
하나님은 아직
우리의 기도에
귀를 기울이시고
봄 여름 가을 겨울은
전과 변함이 없습니다
이곳이
우리의 에덴동산이려니
하나님이 내게 주신
은혜의 땅이려니
믿음은
은혜입니다
우리의 숨쉬는 것 까지
모두 하나님의 은혜입니다
오늘이 있음에
감사합니다
오늘을 주신 주님께
감사를 드립니다
오늘의 삶을
주님께 의지합니다
주님께
고백합니다
뜻이 하늘에서
이루어진 것 같이
땅에서도
이루어지이다
주의 지팡이와 막대기가
나를 안위하시나이다
주 안에 있는 나에게
딴 근심 있으랴
주의 손잡고
여기까지 왔네
높은 산 험한 길
지날 때에도
주의 손
놓지지 않았네
아직
갈 길이 남아있네
그 길을 지날 때에도
주의 손 잡고 가려네
깊은 골짜기와
험하고 높은 산
주님의 손
놓지지 않고 가려네
이른 새벽
주님을 바라봅니다
마음의 문을 열고
귀를 기울입니다
십자가
저 십자가
내 삶의 목적과
내 생명의 가치가 되는
하늘 아버지의
놀라운 사랑
아, 나의 주님
아버지시여
밤이 깊으면 새벽이 찾아온다 적당히 휴식하고 다시 일을 계속하라고 삶은 구경하는 곳이 아니다 그 삶을 위하여 열심히 노력을 해야된다 그것이 아름다운 삶의 모습이다 2016.6.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