똑똑
골목바람이
창문을 두드린다
잠에서 깨어
오늘을 바라본다
하나님이
나를 위하여 만들어주신
아름다운 에덴동산을
나가서
노루와 사슴을 부르고
참새 비둘기와 함께
오늘을 즐기며
봄마중하러 가봐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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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이 있음에
감사합니다
오늘을 주신 주님께
감사를 드립니다
오늘의 삶을
주님께 의지합니다
주님께
고백합니다
뜻이 하늘에서
이루어진 것 같이
땅에서도
이루어지이다
주의 지팡이와 막대기가
나를 안위하시나이다
주 안에 있는 나에게
딴 근심 있으랴
주의 손잡고
여기까지 왔네
높은 산 험한 길
지날 때에도
주의 손
놓지지 않았네
아직
갈 길이 남아있네
그 길을 지날 때에도
주의 손 잡고 가려네
깊은 골짜기와
험하고 높은 산
주님의 손
놓지지 않고 가려네
이른 새벽
주님을 바라봅니다
마음의 문을 열고
귀를 기울입니다
십자가
저 십자가
내 삶의 목적과
내 생명의 가치가 되는
하늘 아버지의
놀라운 사랑
아, 나의 주님
아버지시여
어두움이
온 세상을 점령한 것 같아도
아침 태양을
당할 수가 없다
어두움은
세상을 점령하지 못한다
아침에 떠오르는
저 붉은 태양은
우리를 향하신
하나님 아버지의
첫 번째 사랑이었다
밤이 깊으면 새벽이 찾아온다 적당히 휴식하고 다시 일을 계속하라고 삶은 구경하는 곳이 아니다 그 삶을 위하여 열심히 노력을 해야된다 그것이 아름다운 삶의 모습이다 2016.6.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