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두움이
온 세상을 점령한 것 같아도
아침 태양을
당할 수가 없다
어두움은
세상을 점령하지 못한다
아침에 떠오르는
저 붉은 태양은
우리를 향하신
하나님 아버지의
첫 번째 사랑이었다
어두움이
온 세상을 점령한 것 같아도
아침 태양을
당할 수가 없다
어두움은
세상을 점령하지 못한다
아침에 떠오르는
저 붉은 태양은
우리를 향하신
하나님 아버지의
첫 번째 사랑이었다
모두
소중히 간직하고있는 삶
영원의 사랑으로 시작되어
영원의 문으로 걸어가는 여행
짐이 많으면 힘들어서
가볍게 길떠나는 지혜자
길은 세월의 흐름 따라
아름답게 변화한다
아, 내게 주어진 길을
즐겁게 걸어가리니
봄은 봄을 기다리는
마음에서 시작된다
얼마나
향기로운 모습인가
그 궁금함에
씨앗들이 기지개를 켠다
개나리 진달래
산과 들에서 어울리는 모습을
숨죽여 상상하고 있는
봄을 기다리는 마음
세월의 주인공은
나 자신이다
내가 없는
봄 여름 가을 겨울
아무
의미가 없다
비록 그것이
고통스러울지라도
고귀한
내 삶의 흔적이다
늘
하늘을 바라보는 마음
그것은
생명이 있기 때문이다
곰곰히
생각해 보는 것
그것은
살아있는 존재이기 때문이다
1553
꿈이 있는 곳에
봄이 있고
봄이 있는 곳에
꽂이 핀다
꽃에는
향기도 있다
그러나 모두가
봄을 기다리는 이유는
그 속에
희망이 있기 때문이다
모든 것을
다시 시작할 수 있는
또 하나의
기회이기에
1552
일년은 365일이지만
세월은 분초를 다투며 지나간다
쉬엄쉬엄
마음 편하게 살아왔는데
지고가는 짐이 적어
구박을 받고 있다
종착역이
보일듯이 잡힐듯이
세월의 흐름 속에서
뱃놀이한다
그것이 행복이기에
그것이 행복일까
밤이 깊으면 새벽이 찾아온다 적당히 휴식하고 다시 일을 계속하라고 삶은 구경하는 곳이 아니다 그 삶을 위하여 열심히 노력을 해야된다 그것이 아름다운 삶의 모습이다 2016.6.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