멈춘 것이 아니라
도약을 준비하고 있습니다
더 아름다운
더 멋있는
더 행복한
그런 세상으로
옮겨갈 준비를 하고 있습니다
숨 막히는 긴장과
다짐의 시간이 필요하겠지요
뛰어넘으려는
용기가 필요합니다펼쳐
곧 훨씬 더
아름다운 세상이 펼쳐질 것입니다
세상을 주관하시는 분은
바이러스가 아니라
창조주 하나님이시기 때문입니다
그 하나님은
우리들의 아버지시거든요
1537
멈춘 것이 아니라
도약을 준비하고 있습니다
더 아름다운
더 멋있는
더 행복한
그런 세상으로
옮겨갈 준비를 하고 있습니다
숨 막히는 긴장과
다짐의 시간이 필요하겠지요
뛰어넘으려는
용기가 필요합니다펼쳐
곧 훨씬 더
아름다운 세상이 펼쳐질 것입니다
세상을 주관하시는 분은
바이러스가 아니라
창조주 하나님이시기 때문입니다
그 하나님은
우리들의 아버지시거든요
1537
해가 지고 해가 뜨면
하루가 지나고
봄 여름 가을 겨울이 가면
한 해가 간다
아니다
그냥 졸려서 잠들었고
잠에서 깨면
날이 밝아있었다
기다리지 않아도
꽃피는 봄이 왔고
그렁구리
다시 겨울이 왔다
삶의 의미를 부여하는 것은
생각하는 마음이다
더 아름다운 봄은 없을까
더 멋있는 여름과 가을
그리고 겨울은 없을까
그렇게 궁리하며
한 해를 보낸다
새삼스러운 삶의 의미와 보람
그건
창조주 하나님께서 잘 알고 계시겠지
2020년이 다 갔다
다시 2021년이 시작되겠지
1536
섣달 그믐께
아직 아까운 초저녁
도림천 시냇물에
귀를 기울이고
세월이 흐르는 소리를
들어보았다
후르륵 훌러덕
훌훌 후르르륵
당신이 뭘 알아
들어보면 알 수 있어?
시냇물은 실실거리며
유유히 흘러가버린다
아,
빠른 세월
이렇게 가고
또 오고있구나
못된 코로나가
몸과 마음을 묶으려 하여도
우리의 마음은
하늘을 향하여 자유롭다
봄 여름 가을 겨울
봄 여름 가을 겨울
높푸른 저 하늘에는
누가 계신 것일까
우리를 향하신
하나님의 사랑과
우리를 위한
섭리하심이 있겠지
세상에 구름이 끼고
어두움이 찾아오기도 하지만
우리가 사는 이곳에는
언제나
밝은 아침이 찾아오곤 한다
이 곳은 바로
우리를 위한
에덴동산이 있던 자리이기에
1534
모두
꿈을 꾸고 있다
이건 분명히
꿈 속의 세상이다
만나지도 못하고
이야기를 나누지도 못하고
빨리 이 꿈에서
깨어나야만 한다
꿈의 주인은
누구일까
아, 이 꿈에서 깨어
파아란 아침을 맞이하리니
1536
길 위에 있다
늘
길 위에 있었다
삶이 끝날 때까지
길을 가고 있겠지
삶이란
소유를 위하여
길을 가는 것이니까
이 세상에
많은 길이 있어도
내가 갈 수 있는 길은
하나뿐이다
내일도
그 길을 걸어가고 있겠지
나는
늘 길 위에 있다
1532
태양은 여전히
밝고 아름다운 빛을 우리에게 보내주고 있다.
빛은
더러운 인간의 흔적들을 보여준다.
안개처럼
시야를 가리고 있는 미세먼지
산과 들을 뒤덮고 있는
쓰레기가 되어버린 문명의 이기들
에덴동산을 더럽힌 것은
우리들의 자만심 이었다.
하나님의 은혜 없이
모든 것을 해보려고 하는 만용때문에
1531
밤이 깊으면 새벽이 찾아온다 적당히 휴식하고 다시 일을 계속하라고 삶은 구경하는 곳이 아니다 그 삶을 위하여 열심히 노력을 해야된다 그것이 아름다운 삶의 모습이다 2016.6.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