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버려 두면
다 지나가요
내가 할 수 없는 것은
내가 할 수 없어요
늘
새로운 세상을 만나고 있습니다
견디면
다 지나가더군요
삶의 용기가 필요합니다
결코 포기하지 않는
최후의 승자는
끝까지 잘 견뎌낸 사람이지요
그분께 기도하면서
참고 기다리는 사람이지요
내버려 두면
다 지나가요
내가 할 수 없는 것은
내가 할 수 없어요
늘
새로운 세상을 만나고 있습니다
견디면
다 지나가더군요
삶의 용기가 필요합니다
결코 포기하지 않는
최후의 승자는
끝까지 잘 견뎌낸 사람이지요
그분께 기도하면서
참고 기다리는 사람이지요
세월의 흐름 속에
잠든 이름들이여
세월이 다 흘러가고
해와 달이 멈춘 그 어느날에
천사장의 나팔소리 들으며
다시 얼굴 뵈올 수 있으리라
천사들의 발자국따라
늘 땀을 흘리시던
거룩한
그 삶의 모습들이여
(병으로 소천하신 두 아들 목사님들을 그리워하는 어느 원로목사님을 생각하며)
아직
어두운 새벽
밝아오는
아침을 기다린다
비록
만나지 못하고
나눔도 없지만
태양은 아랑곳 없이
나를 찾아오고
골목길 선들바람은
미안한듯 인사를 한다
왜
태양을 닮지 못할까
왜
바람을 닮지 못할까
선악과의 지혜는
질서를 파괴해버렸고
마음의 욕심은
행복을 거두어버렸다
곰곰
지나온 날들을 생각해보면서
에덴동산의 행복을
기되하고 있다
햇빛과 같이 변함없는
주님의 사랑을 믿으며
1528
꿈이 있어야
이상이 있고
이상이 있어야
삶의 목표가 있다
삶의 목표가 있어야
보람이 있고
수고의 보람을 느껴야
땀흘림 속에 행복이 있다
너머지고 쓰러져도
다시 일어날 수 있음은
이상
삶의 목표가 있기 때문이다
2020.11.29.
늙은 아내를 잠들게하는
아름다운 꿈이 되었으면
그 꿈 속에서 만나는
아름다운 이야기가 되었으면
꿈 속에서 깨어날 때
밝은 미소가 되었으면
아,
그리고 들려주는
우리 주님의 사랑 이야기
주님은
늘 내 곁에 계셨다
눈물 흘릴 때에도
내 곁에 계셨다
병들었을 때에도
내 곁에 계셨다
길 잃고 방황할 때에도
내 곁에 계셨다
왜
도대체 왜
아, 주님은
나를 만드신 아버지시기에
밤이 깊으면 새벽이 찾아온다 적당히 휴식하고 다시 일을 계속하라고 삶은 구경하는 곳이 아니다 그 삶을 위하여 열심히 노력을 해야된다 그것이 아름다운 삶의 모습이다 2016.6.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