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년 12월 11일 금요일

삶에 대하여

내버려 두면 

다 지나가요 


내가 할 수 없는 것은 

내가 할 수 없어요 


늘 

새로운 세상을 만나고 있습니다  


견디면 

다 지나가더군요  


삶의 용기가 필요합니다 

결코 포기하지 않는 


최후의 승자는 

끝까지 잘 견뎌낸 사람이지요 


그분께 기도하면서 

참고 기다리는 사람이지요

2020년 12월 10일 목요일

세월

세월의 흐름 속에 

잠든 이름들이여 


세월이 다 흘러가고 

해와 달이 멈춘 그 어느날에 


천사장의 나팔소리 들으며 

다시 얼굴 뵈올 수 있으리라 


천사들의 발자국따라 

늘 땀을 흘리시던 


거룩한 

그 삶의 모습들이여


(병으로 소천하신 두 아들 목사님들을 그리워하는 어느 원로목사님을 생각하며)

2020년 12월 6일 일요일

새벽에

아직

어두운 새벽


밝아오는

아침을 기다린다


비록

만나지 못하고

나눔도 없지만


태양은 아랑곳 없이

나를 찾아오고


골목길 선들바람은

미안한듯 인사를 한다


태양을 닮지 못할까


바람을 닮지 못할까


선악과의 지혜는

질서를 파괴해버렸고


마음의 욕심은

행복을 거두어버렸다


곰곰

지나온 날들을 생각해보면서


에덴동산의 행복을

기되하고 있다


햇빛과 같이 변함없는

주님의 사랑을 믿으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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꿈의 날개

꿈은 

날개가 있어


하늘 높은 곳에

기다림을 심는다


봄과 여름

그리고 가을을


꿈이 있어야

꿈이 있어야

이상이 있고


이상이 있어야

삶의 목표가 있다


삶의 목표가 있어야

보람이 있고


수고의 보람을 느껴야

땀흘림 속에 행복이 있다


너머지고 쓰러져도

다시 일어날 수 있음은


이상

삶의 목표가 있기 때문이다


2020.11.29.

2020년 11월 26일 목요일

꿈 이야기

늙은 아내를 잠들게하는 

아름다운 꿈이 되었으면 


그 꿈 속에서 만나는 

아름다운 이야기가 되었으면 


꿈 속에서 깨어날 때 

밝은 미소가 되었으면 


아, 

그리고 들려주는 

우리 주님의 사랑 이야기

2020년 11월 22일 일요일

주님은

주님은 

늘 내 곁에 계셨다  


눈물 흘릴 때에도 

내 곁에 계셨다 


병들었을 때에도 

내 곁에 계셨다 


길 잃고 방황할 때에도 

내 곁에 계셨다 


왜 

도대체 왜 


아, 주님은 

나를 만드신 아버지시기에

밤이 깊으면

  밤이 깊으면 새벽이 찾아온다 적당히 휴식하고 다시 일을 계속하라고 삶은  구경하는 곳이 아니다 그 삶을 위하여 열심히 노력을 해야된다 그것이 아름다운 삶의 모습이다 2016.6.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