궂은 날을 탓하랴
곧 지나갈 것을
비가 내리고
돌바람이 몰아쳐와도
푸른 하늘은
반드시 찾아올 것이다
세상은 본래
푸른 하늘 속에 있는 것이니까
비가 오면
우산을 쓰고
바람이 불면
옷깃을 여미면 되는 것을
1170
2018년 3월 21일 수요일
2018년 3월 19일 월요일
아름다운 봄
봄
아름다운 봄
꽃피고 새가 우는
봄을 즐기면 된다
이제 막 지나간 겨울을
다시 부르려 하는가
봄과 여름이 지나면
가을이 다시 오고
곧 추운 겨울이
다시 돌아올 터인데
1169
아름다운 봄
꽃피고 새가 우는
봄을 즐기면 된다
이제 막 지나간 겨울을
다시 부르려 하는가
봄과 여름이 지나면
가을이 다시 오고
곧 추운 겨울이
다시 돌아올 터인데
1169
2018년 3월 15일 목요일
2018년 3월 13일 화요일
봄
봄이 왔다
마음은 아직 겨울
인정머리 없는 말투로
모두의 마음이 얼어붙어서일까
꽃이 피고 새가 울며
봄 단장이 끝나면
얼어붙은 우리들의 마음도
녹아지려나
봄은
봄을 기다리는
마음에서 시작되는 것이거니와
1167
마음은 아직 겨울
인정머리 없는 말투로
모두의 마음이 얼어붙어서일까
꽃이 피고 새가 울며
봄 단장이 끝나면
얼어붙은 우리들의 마음도
녹아지려나
봄은
봄을 기다리는
마음에서 시작되는 것이거니와
1167
2018년 3월 12일 월요일
존재 그리고 생명
존재
그건 생명이 있음이다
생명은
창의적으로 변화한다
변화에 적응하는
고난과 고통이 있고
그것을 거부할 때
존재는 생명력을 잃는다
믿음이란 무엇일까
변화에 방향을 적용하려는
꾸준한 노력과 확신이다
1166
그건 생명이 있음이다
생명은
창의적으로 변화한다
변화에 적응하는
고난과 고통이 있고
그것을 거부할 때
존재는 생명력을 잃는다
믿음이란 무엇일까
변화에 방향을 적용하려는
꾸준한 노력과 확신이다
1166
2018년 3월 7일 수요일
기도
눈물 흘리며 기도하다가
문득 주님을 바라보았더니
주님은 십자가에서
피를 흘리시며 기도하고 계셨다
나를 위하여
우리 모두를 위하여
고통 속에서도
기도하고 계셨다
오 주님
나를 용서하소서
오 주님
우리를 용서하소서
1165
문득 주님을 바라보았더니
주님은 십자가에서
피를 흘리시며 기도하고 계셨다
나를 위하여
우리 모두를 위하여
고통 속에서도
기도하고 계셨다
오 주님
나를 용서하소서
오 주님
우리를 용서하소서
1165
2018년 3월 5일 월요일
봄비
밤 깊도록
봄비가 내리고 있다
짓궂은 겨울 한파 때문에
봄비만 바쁘게 되었다
나무들이 조심스레
봄눈을 준비하고
땅밑에서는
생명의 용솟음이 한창이다
사람들의 마음에도
봄비를 뿌려달래 볼까
삶의 여정 속에도
봄 향기가 가득하도록
1164
봄비가 내리고 있다
짓궂은 겨울 한파 때문에
봄비만 바쁘게 되었다
나무들이 조심스레
봄눈을 준비하고
땅밑에서는
생명의 용솟음이 한창이다
사람들의 마음에도
봄비를 뿌려달래 볼까
삶의 여정 속에도
봄 향기가 가득하도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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밤이 깊으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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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월의 아침 햇빛 속에는 주님의 사랑이 담겨있다 골고루 모두에게 사랑을 나누어 주신다 하여 사랑을 품고 산다 우리의 사랑은 주님이 주신 것이다 사랑하는 사람은 행복한 사람이다 2024.11.2. 20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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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이 트기 전은 가장 어두운 밤이다 칠흙 같은 그 어두움 속에서 밝은 빛이 솟아오른다 삶의 어두움 속 바로 그 곳에서 하나님의 빛이 나를 향해 솟아오른다 어두움을 뚫고 솟아오르는 저 주님의 빛을 보라 2025.1.22. 20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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