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들과 꿈동산에 올라
정신없이 뛰어놀다 보니
뉘엿뉘엿 해가 지고 있었다
허겁지겁 집에 뛰어가 보니
할아버지 할머니 아버지 어머니
모두 보이지 않는다
이럴 수가....
앗차, 세월을 놓쳤네
타개바지 입고 뛰어놀던
동네 아이들의 머리에는
흰 눈이 하얗게 쌓여 있었다
이럴 수가....
꿈같이 흘러가 버렸네
흘러가 버리고 말았네
11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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밤이 깊으면 새벽이 찾아온다 적당히 휴식하고 다시 일을 계속하라고 삶은 구경하는 곳이 아니다 그 삶을 위하여 열심히 노력을 해야된다 그것이 아름다운 삶의 모습이다 2016.6.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