둥근 달 밝은 달
그 빛 나를 찾아와
손잡고 하늘 길 걸으며
옛 이야기를 한다
공원 산책길에
부끄러운 발자국
덕수궁 돌담길엔
즐거운 콧노래 소리
달은 늙지도 않는지
휘엉청 밝은 마음 속에
모두
갈무리해두고 있었다
2015년 9월 26일 토요일
2015년 9월 24일 목요일
2015년 9월 22일 화요일
2015년 9월 20일 일요일
낙엽에 씌여 있는 꿈
가을 깊은 곳에서
낙엽 한잎을 줏으려합니다
낙엽 한잎을 줏으려합니다
그곳에 가득 씌여진
여름의 푸른 꿈들을 찾아
여름의 푸른 꿈들을 찾아
내일 아침 붉은 태양빛에
다림질을 해볼까합니다
다림질을 해볼까합니다
가을 겨울 긴긴 밤
따듯한 마음으로 품어주면
따듯한 마음으로 품어주면
아직 못다핀 푸른 꿈들이
혹 싹이 틀것 같아서요
혹 싹이 틀것 같아서요
2015년 9월 18일 금요일
2015년 9월 17일 목요일
태양
동산에 떠오른 태양은
서쪽 창문도 밝혀주고 있다
어두운 세상과 그늘진 마음에
빛과 소망을 전해주는 것은
쉬지않고 달리고 있는
태양의 부지런함과
나를 향한
하나님의 사랑때문이려니
서쪽 창문도 밝혀주고 있다
어두운 세상과 그늘진 마음에
빛과 소망을 전해주는 것은
쉬지않고 달리고 있는
태양의 부지런함과
나를 향한
하나님의 사랑때문이려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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밤이 깊으면
밤이 깊으면 새벽이 찾아온다 적당히 휴식하고 다시 일을 계속하라고 삶은 구경하는 곳이 아니다 그 삶을 위하여 열심히 노력을 해야된다 그것이 아름다운 삶의 모습이다 2016.6.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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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월의 아침 햇빛 속에는 주님의 사랑이 담겨있다 골고루 모두에게 사랑을 나누어 주신다 하여 사랑을 품고 산다 우리의 사랑은 주님이 주신 것이다 사랑하는 사람은 행복한 사람이다 2024.11.2. 20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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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이 트기 전은 가장 어두운 밤이다 칠흙 같은 그 어두움 속에서 밝은 빛이 솟아오른다 삶의 어두움 속 바로 그 곳에서 하나님의 빛이 나를 향해 솟아오른다 어두움을 뚫고 솟아오르는 저 주님의 빛을 보라 2025.1.22. 20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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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도는 언제까지 해야하나 기도제목이 아루어 질 때까지 한다 중간에 그만두면 하지 않은 것이다 포기한 기도는 물론 응답이 없다 기도는 내가 하는 것이고 응답은 주님이 하시는 것이다 2024.10.28. 2029